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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게임음악적인 느낌이 들구요. 하지만 YMO와는 틀리죠. YMO는 진지한 실험성이 있지만 무카이야에겐 그런건 없습니다. 단지 맥킨토시와 퍼포머를 썻다는게 YMO와의 공통점일뿐,.. 이것보단 무카이야의 2번째 솔로앨범인 tickle the ivory가 훨씬 낫습니다.
철도를 테마로 한 곡이 몇개있고,분위기는 흡사 YMO와도 비슷(?)한...음...조만간 한곡을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