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부산 아시안 게임에 주제곡으로 쓰였던 곡으로..여러 cf에서도 자주 등장........(gm대x ,xx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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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마인드, 2004-05-16
일본명은 Ryo Kunihiko입니다. 의대를 다니다가 이건 내길이 아니야라고 때려치우고 음악을 시작했다는데..(이런분들 보면 정말 부럽네요-_-;) 내한공연도 여러번 했었는데, 동서양을 아우르는 감성이라고할까.. 매끄럽고 세련된 느낌의 곡들도 좋지만, 보헤미안적인 느낌, 또 한국인이라 그런지 전통문화의 향기도 곳곳에서 느낄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야니보다 더 좋아하는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