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곡을 올려놓은 것이 있습니다. 제 주관적으로 좋아하는 곡들인데.. 전 파워풀한 곡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밴드의 역사만큼이나 음악적 변화를 어느정도 느끼시면서 듣는 것이 재밌습니다.. 역시 제 주관적인 음악듣기 방식이지만요.. 카시오페아를 그렇게 든는데 5년이 걸리더군요.. 티스퀘어는 시도하지 못했고..지금 디멘션의 음악세계를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Beat-5, Colors of the Rainbow, Double Market등...Music 란에서 Dimension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곡들도 추천합니다...
Seabird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너무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 광활한 바다에 갈매기 한 마리가 날아다니는 분위기- 조용하지만 서정적이라기 보단 몽환적인 분위기죠.
저 아래 초재님께서 공유해주신 앨범 다 받아서 들어보시면서 맘에 드는 곡 찾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요청하신 잔잔한 곡들만 뽑아 봤습니다. Alone in love, Back for you, White of blue, Close to your heart, Blue moon, Stella, Running from zero, Kiraboshi, Hoonpoong, Rainy, Departure, Mind operation, Mirage, Place, If, voice of the moon 정도.. 제가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