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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구나! (꽃봉오리 예술단)
그말이 은근히 정곡을 찌른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사실 퓨전재즈 팬 사이트에서 그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모험 아닐까요?
자기가 좋아서 듣는건 바보가 아니고 자기가 필요성에 음악을 들으면 바보가 되나요? 누구한테 자랑할라고 듣는거도 듣는겁니다 음악이 좋아서만 들으라고 있나요? 허허
누구한테 으시댈려고 듣는이도 꽤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속내아닐까요? 보이고싶지 않다는 것은 바람직한것은 아니란의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