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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잡담
99년 티스 수요예술무대에서...
곰도리, 2004-06-08 오전 2:28:00
이 늦은시간 99티스 수예무편을 보다가 웃겨서 뒤집힐 뻔 했습니다.
평소에 본인도 미야자키씨가 김경식씨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를 보니 미야자키씨 본인도 김경식씨 이름까지 알고 있더군요
키보드는 김제동씨 동생처럼 생겼구요. 케이지씨죠.
20주년 기념 라이브에선 남바씨인가요? 그분은 완전히 송강호 킄.
노리타케씨는 이영표선수랑 많이 닳았구요. 이 늦은 새벽에 크게 함 웃
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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