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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타케시 아닐까요?.....
애드립은 미리 짜여진게 아닌 즉흥적으로 연주한다는 뜻이예요.
분위기띄우는거라면.. 각선미의 유혹에서 처음에 빠~~빰 한다음에 "후~"이런소리 들리죠.. 그건 노리타케인듯...
글고 인삿말은 안도씨가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드립은 밑에분 설명데로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라이브에서도 꼭 애드립만이 아닌 짜고한 편곡도 많이 보입니다.
현대의 애드립은 즉흥연주는 거의 없습니다, 스케일의 종류와 코드를 먼저 정해놓고, 프레이징이 들어갈 때까지도 정해 놓습니다
그리고 애드립의 지휘악기는 피아노가 대부분인데, 음을 찔러준다는 표현을 씁니다.(근음이나, 끊어지는 경과음을 완성해 주는 역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