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르지만 ~납량특집~ 기괴한 음악을 한 곡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웹을 통해 유행하기 시작하여 이 곡을 들은 사람이 자살했다더라는 등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는군요. 밤에 혼자 듣기에 좀 섬찟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 듯-_-;
아래는 제작자의 변: 칼 마이어의 역사적인 음원. 1992년 여름, 당시 요코하마=요코스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YSR라고 하는 레이블의 「10매 한정 싱글」이라고 하는 기획을 위해서 제작, 녹음, 발매. 그 후, 1993년 쿄토의 바니라레코드에서 재발매, 세계배급된 양면 10분짜리 카셋트테이프 작품의 A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