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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재즈 중에서 이위나 색소폰보다도 플룻이 더 좋더군요.

저는

1.Yours Lovingly
2.Away From Home
3.A Dressy Morning

1.Small hours 2.Little League Star 3.Farmscape 마사토혼다가 짱!!

Mermaid kiss~ Dandelion hill~Tokyo Train(맞나;;)

그렇습니까? 꼭 플룻소리 같던데.. 리리콘 음색는 타카라지마가 귀에 익어서 구분을 못했나보네요^^; 그럼 대타로 beyond the dawn을.. *플룻은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많이들 참여하셔서 통계를 내어봐도 재밌을텐데..

Giant Side Steps는 Lyricon 일 거예요...

1. Mermaid Kiss，2. Trela Alegre，3. Heavenly Days (초반 멜로디 뒤에 잠깐 나오는 플룻;;)

1.Pioggia di Capri 2.dandalion hill 3.Giant Side Steps.. 플룻소리 정말 좋죠^^ 그건 그렇고 이 시리즈 꽤나 오래가는군요. 조만간 기타,피아노,신디까지 나올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