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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 봤는데 뭔가 독특한 느낌이더군요. 이전과는 또 다르게... 흐음. 샘플중에선 마지막 트랙이 맘에 들더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또 다시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변했네요.앨범 자켓에서부터 미국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전 1번 트랙이 흥겹고 좋네요
Sweet and Gentle 부터 계속 테스트적인 앨범을 시도하는군요... 흠.. 사서 들어보기전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