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씨의 기타를 보면, 톤메이킹의 특징이 보이는것도 같습니다, 험버커보다는 싱글이나 솝바픽업을 선호하는것 같고, 역시나 톤도 하이가 살아있는 칼칼한 소리죠..
가운데 힌색 의상은 T & Friends 95의 'Miss You' 연주장면이구요...맨 끝에 사진은 Club Circuit Human Live 의 明日への扉 연주장면입니다
흠.. farewell98과 프렌드쉽라이브랑 음.. 잇츠매직방송영상, 유나이티드소울(거기 베이스치시는분 이혁재 닮았어요..) T vs C네용... 가운데 흰색의상이랑 끝 사진은 어느 공연이죠?
푸른색 스트랫은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다죠;; 참 안도씨도 기타를 다양하게 접해보는 스타일이군요, 반면 노로씨는 제가 아는것만 5가지뿐-_-;;
첫번째 사진 머리색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저 라이브 공연보면서 안도상은 슬로우님 말씀처럼 나이를 먹을수록 멋있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_+ 그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