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다녀오기 무섭게 학습 능력 증진 캠픈가 하고 왔습니다.(매일 6시간 정도 자고 아침과 저녁에 태극권을....... 큭! 힘들다!) 더군다나 어젠 동강에서 래프팅을 하는데 지금 몸이 반쯤 바베큐 상태...... 이럴 때 음악이 없었더라면...(으악 상상도 하기 싫다!) 알고보니 어제가 젤로 더운 날이었다는군요.... 아이고, 게다가 웬놈의 충치가.... 지금 어금니를 전부 금도금한 상태입니다. 참말로 힘든 여름이구만요..... 냉방병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