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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학원선생과 제자들 같네여.. 맨밑의 드럼은 조카나 아들인가 ㅋㅋㅋ
안도씨는 티스퀘어라는 음악스쿨에 원장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신인발굴? 인재육성? 아무튼 대단하세요 인간성과 사람을 당기는 매력은 단연 최고일듯보이네요..
흠.. 아랫쪽의 두사람은 표정관리가 자연스럽네요. 윗줄은 뭔가 어색(-.ㅡ;)
아들뻘 되겠네요
하지만 저렇게 어린나이에 이런 어려운 퓨전을 능숙히 그것도 칼박으로 유명한 티스퀘어에서 이렇게 연주 할수 있다는건 저 들이 곧 엄청난 고수라는 ;;;
카와노 아저씨 어째 옛날(한 1991년에) 수토 아저씨의 모습과 닮았다!
뭔가 언발란스하네요-_-;
밑에서 오른쪽 남자 김흥수 닮았네요;
반도..저번에 동영상올라왔었던, 티스퀘어곡 모두 카피한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안도/이토는 사진에서부터 여유로운 포스가 느껴지는.. 새내기들은 역시 특유의 어색함이 있어서 좋군요. ^^
근데 반도와 , 안도/이토의 나이차가 워낙커서, .. -_-; 음악적인 마인드가 서로 100%교감되거나 크게 수용되지는 못할듯..;; ㅠ
역시 스퀘어는...ㅠ 전성기때가.....으흥!.ㅠ
아무리 그래도, 컴비네이션이랑 그루브는, 노리타케의 살인미소를 몬따라 오는듯;;
안도 오른쪽에~ 살며시 미소지은 .. 약간 비주얼틱한 소년은, 반도라는 그루브 글로브 다음 앨범부터 함께할 드러머라네요..ㅋ
이토 오른쪽은~ 건반계의 꽃미남 -_-? 이라는, 가와노 케이조!
이토 왼쪽은요~ 모리오카 라는 그루브 글로브부터 함께 하게된 베이스구요
이토 얼굴 타서 좀 껌허네요ㅎㅎ 안도상은 얼굴 살이 더 빠진거 같구요 밑에 안도와 새드러머 꼭 부자지간? 같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