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양방언이란 분을 접하게 된 계기가. kbs 주말 밤 늦게 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오시더라구요 첨 들으니간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 그 유명한 허준과 상도에서 나오는 노래가 아닌가.. 양방언 이란 분이 만드신 곡들이란걸 알게 된뒤로 1~5집과 피아노 어쩌구를 구해서.. 듣고 있습니다만..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각 나라의 전통 악기로 연주 하시는 솜씨.. 또한 제일교포 2세 .. 국내에는 잘알려졌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요번 11월 5일 jvc jazz festival 에 가게 되었는데.. 무척 흥분 되네요 드뎌 마사토 혼다씨를 바로 앞에서 볼수있다는 것에 대해서 무척 기대기대!!!
최근 앨범인...ECHOES를 사시면 있는 책자에...(부클릿수준에 사진첩이지요.) 자신의 이야기가 있습니다...어머니는 남한...아버지는 북한...두분다 제주도 사람...에 아버지가 의사되기를 원하셔서 돌아가실때까지 의사활동하시다가 다시 음악으로 돌아오셨죠. 밴드활동등 재미있는 사진이 많더군요.(이분이 존경하는 분중 반이 락밴드들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