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언은 일본 대중 음악계에서 "Ryo Kunihiko"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비중있는 뮤지션.
하마다 쇼고의 프로듀서, 홍콩의 유명 밴드 Beyond의 프로듀서, 그리고 성룡이 제작한 영화 Dead Heat의 사운드 트랙등으로 일본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키보드 연주뿐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래밍, 밴드 어레인지에서 대편성의 오케스트레이션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서 처리하는 몇 안되는 음악인중의 한 사람이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피아니스트란 칭호를 받는 그는 동양의 야니로 불려진다
양방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