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년 쿄토에서 결성.
당초의 MONDO GROSSO(“큰 세계"라는 뜻)는 오사와 신이치가 리더겸, 베이시스트의 밴드.
나카무라 마사토(Sax/현Sleep Walker), 요시자와초(Key), 프랑스계 흑인의 B-BANDJ(Rap) 등을
중심 멤버로.
공동 프로듀서/매니지먼트에 KYOTO JAZZ MASSIVE의 오키노수야를 맞이해 현지의 클럽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DJ로서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대부분이었던 일본의 애시드·재즈·장면에서,
유일 라이브 실력파 밴드라고 주목을 끌어
93년, 포라이프 레코드에서 앨범 「MONDO GROSSO」로 데뷔.
해외에서도 호평가를 이득,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앨범이나 12 인치 EP가 릴리스 되어 유럽·투어도 감행.
95년에 2 nd앨범 「Born Free」를 릴리스.
그 투어 후의'96년에 오사와이외의 멤버가 탈퇴해, 이후는 오사와가 악곡에 의해서 여러가지 싱어나 뮤지션을 기용한다고 하는 합작·유니트의 형태가 된다.
97년에는 3 rd앨범 「CLOSER」를 발매.
그 후, UA의 「リズム」, Chara 「Junior Sweet」 등의 작품을 다루어
메이저·장면에 있어도 프로듀서로서의 수완을 발휘.
Sony Music Associated Records에 이적해 설립한 라벨 REALEYES로부터,
그의 프로듀스에 의해 데뷔한 bird의 1 st앨범 「bird」는 70만매의 매상을 기록했다.
00년에 히트·싱글 「LIFE」를 포함한 4th앨범 「MG4」를 릴리스.
미국, 유럽 등 세계 25개국으로 릴리스 되었다.
그 후,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쟈미로크와이의 리믹스를 다루거나
02년 FIFA 월드컵·인터내셔널 공식 앨범 「FEVER PITCH」에 악곡 제공을 하는 등 세계적 평가도 높아진다.
동년 10월에는 BoA를 feature 한 「EVERYTHING NEEDS LOVE」,
03년 5월에는 DragonAsh의 Kj를 feature 한 「SHININ」을 스매쉬·히트.
또 나카지마 미카를 클럽 재즈에 도전시킨 싱글 「Love Addict」 등,
여러가지 분야의 아티스트를 신경지에 이끄는 프로듀스·워크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다.
지금은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뜨릴 기세로 히트작을 낳고 있는 MONDOGROSSO.
드디어 이 6월에는, 전제의 BoA나 Kj가 참가한 싱글곡의 외,
친구인 Towa Tei나 UA, 또 해외의 톱·아티스트등을 feature 한 3년만의 5매째가 되는 오리지날·앨범 「NEXT WAVE」를 릴리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