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더 스퀘어 분들을 볼수있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우선 서포트맴버도 오셨구요. 건반 파트가 못오셨더군요.
음악은 3곡 부르고 가셨습니다.
메이비 투머로우, 플레이포유..나머지 한곡은 모르겠네요.. 다녀오신분중에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디카가 없어서 핸폰으로 몇장찍어봤는데..올릴만한게 없네요.. -_-;
같이 간 형의 디카로 몇장찍었는데 아마 내일쯤 받아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열악하나마 폰카로 찍은 사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