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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잡담
언제부터인가..
스파이크, 2004-11-21 오후 3:00:00
최근에는 티스퀘어보다는 카시오페아 음반을 많이 듣는데요(물론 항상 사이클이라서 이러다가 다시 티스퀘어 로 다시 가곤하는 반복..^-^;)리버브 느낌이 많이 들어간거 같은 요새의 스튜디오로 다듬어진 세련된 음반보다 마치 미디같은 투박한 음질의 초기 앨범들이 땡기더군요..
첫 앨범부터 80년대 초까지 앨범과 선더라이브, 민트 잼 같은 앨범을 듣고 있으면 멤버들과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두서없이 써 봤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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