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과의 잼 첫곡은 Jubile입니다. 오리지날은 Adventure앨범 수록곡이죠. 페어웰&웰컴'98 공연에서 미야자키/혼다 듀오의 연주가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곤스분들의 뇌리에 많이 남아 계시죠. 암튼 새벽의 방송 브라보입니다b 메갈리스는 질러대는 색스폰이 두드러졌던 원곡에 비해서 이토타케시의 연주에 잘 맞는 편곡이라고 생각하구요. 마스자키의 기타사운드가 가미된 티스퀘어의 음악 뭔가 이질적이면서도 색다른(..) 11일공연은 더 멋진 무대였다니... 아쉬움 1g
티스랑 디멘션이랑 조인트 첫곡이 뭐였나요? cubilee? 어떤앨범에 있는거죠?.. 디멘션앨범아무리 뒤져봐도 없던데요..
p.s 방송으로 봤을땐 티스보다 디멘션이 악기 톤이 전반적으로 더 좋았던것 같은데..실제가서 본건 아니니 뭐^^; ..갈껄 후회가 막심하네요..새로운편곡?의 메갈리스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