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주카를 따라해서;; 설문 문항 하나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폐쇄된 게시판들 중 하나를 설문조사란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다음 중 멜로디 파트 최강의 라인업을 골라주세요!

1. 이즈미 히로타카(P) & 혼다 마사토(S)
: Farewell & Welcome Live98 중 Forgotten Saga에서 절정음까지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혼다의 색소폰!

2. 이즈미 히로타카(P) & 이토 다케시(S)
: Forgotten Saga는 물론, Memories of Alice, Mirage in the Valley, Twilight in upper West 등
이즈미의 감성적인 곡을 깊이있는 사운드로 소화해내는 이토 다케시!

3. 카츠다 카즈키(S) & 오노즈카 아키라(Key) & 마쓰자키 다카시(G)
: 유명한 발라드 IF는 물론이고 Alone in Love는 온리 멜로디파트로만 소화해내는
극강 멜로디 트리오!

4. 노로 잇세이(G) & 무카이야 미노루(Key)
: 둘만이 연주했던 적은 그리 많진 않지만 아시안 드리머 버젼의 Twilight Solitude에서 보여준
프렛리스 기타와 피아노의 아담한 만남! Vintage 2002 라이브에서도 메들리에서 잠깐 보여줬었죠!







PS: 엔딩까지 꼬이지 않고 깔끔했던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 오쟈마녀 도레미 -_-)

배경음악 중에 혼다의 색소폰 소리가 들리더군요, 세션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던가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