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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술 때문에... ㅠㅠ
엥 그때 했던거랑은 다른거였나보네요; 똑같은건줄 알고 안봤는데
으... 저두... 정말 보고 싶었는데 며칠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 겨우겨우 본게 마지막 곡..Sailing the ocean....녹화할려고 TV앞에서 무지 기다렸었는뎅... 깜빡한 사이에 벌써 마지막곡이 흐르더군요...저두 공유 부탁드립니다.. ^^;;
그나저나 어제 MC 두 분의 멘트는 정말.... -_-; 해줄말이 없음.
재방일거라 생각해서 안봤는데 이런결과가....저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