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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타이밍이 최악이라는 것... 한일 우정의 해를 기획한 것이었겠지만 이젠 한일 우정의 해를 언급하면 비웃음 당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죠...
와 - 지르고 싶네요. :D
오... T-SQUARE에게서 곡을 받기도 했군요. 이번달에 발매될 T-SQUARE의 신곡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