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QUARE, 팬티 엿보기·쟈켓“복각”

인기 퓨전 밴드, T-SQUARE가, 18일에 발매하는 데뷔 25주년 기념 기획 앨범 제 2탄 「T comes back」의 쟈켓으로, 25년전에 화제를 부른 팬티 엿보기·쟈켓을“복각”시키는 것이 31일, 알았다.
팬티 엿보기·쟈켓은 쇼와 53년 9월에 발매한 데뷔 앨범 「럭키·서머·레디」의 뒤쟈켓에 사용.해변의 모래 사장을 달리는 뒷모습의 여성의 스커트를 넘길 수 있는 올라, 물색의 팬티가 보이고 있다고 하는 것.
이번은 이것을 현대풍으로 T백으로 바꾸어 셀프 패러디화.THE SQUARE로부터의 팬에게는, 그리움을 생각나게 하는 1매가 될 것 같다.덧붙여서 이번 모델을 맡은 것은 탤런트의 앵마유미(26)=사진왼쪽.신장 1미터 70으로 장신의 그녀의 날씬함과 성장한 긴 다리와 히프에도 주목이다.
신앨범에는, 안도가 작곡 한 신곡 「T come back」외, 한 때의 명곡 「카피오라니 그대로의 비」를, 안도와 카시오페아의 야려일생에 의한 어쿼스틱 기타·듀오로 신수록한 「Kapiolani」 등 7곡을 수록하고 있다.
오늘 1일부터 토쿄·시부야의 TOKYO FM스페인비탈 스튜디오옆에, T백 벽화의 제작을 개시.4일경에 완성품이 등장할 예정.
〔사진:25년전에 화제를 모은 팬티 엿보기·쟈켓(위)이 T백에“새단장”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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