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앨범 소개란에 보면 토쿄와 오사카의 블루노트에서의 라이브 앨범이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라이센스는 보시는 바와 같이 되지 않은듯 합니다만
포 오브 어 카인드는 비록 프로젝트 밴드이지만 결성한 지가 2년이 넘었고 앨범도 두 개나 낸 만큼 앨범 홍보차에 있어서라도 라이브를 했겠지요, 이번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차 내한한 것도 그 활동 중 일환에 불구하지요, 또 최상의 음향조건을 갖춘 스튜디오에서 각 파트마다 따로 녹음해서 종합한 MP3 (정확히 말해서는 오리지날 앨범 음원이지만) 하고 라이브 음원하고는 다른게 당연합니다. 특히 공연장 음향 장비라든지 내부구조라든지 상태에 따라 톤이 천지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