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드러머같이 센스있는 플레이어를 본적이 없습니다.. 듣는순간 내가 가장 추구하는 플레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아키라짐보...물론..잘치지만, 그냥 선을 마구 넘는다는 느낌?? 기분대로 갈긴다는 느낌?? 너무 가볍다는느낌?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흠...반면 히로유키상은.. 음악에 쏙 빨려들어가는 플레이? 특히.. 왼쪽발로 끊임없이 정박자를 밟아주는 하이햇 플레이와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고스트노트.. 정말 경악을 금할수 없습니다. 그의 인생사를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러한 종류의 글이 있는 사이트라도.. 아...수토미츠루도 덤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