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집에 도착해서 들어봤는데.. 역시 좋더군요..^^;
피아노 앨범이던데....
이즈미 아저씨만의 색이 확실히 드러나는... 아주 좋은 앨범이에요.^^;
6to10morning.. 18to22evening....
각각 아침과 저녁의 분위기에 맞게 되어있구요....
(그러니까 타이틀을 저렇게 지었겠죠..ㅡㅡ;;)
아직 몇번 들어보지 못해서... 확실한 리뷰는 못하겠네요..
플레이타임이 40분이 채 안되구요..
음.. 그러고보니 둘다 7곡씩 수록되어 있군요.
이즈미 아저씨 곡들만 있는게 아니구,
bridge over troubled water나 ribbon in the sky 같이
유명한 곡들도 실려있네요.
아.. 그리고 sweet sorrow 도 있습니다..^^;
우선 한곡 저~기 뮤직 게시판에 올렸거든요... 들어보시구요...
앨범 전부...는 제가 게을러서 못올려드리겠어요..ㅡㅡ;;
흠.. 아무튼.. 좋습니다!!
물론.. amoshe 앨범이 제일 좋지만..ㅎㅎ
14to18afternoon하고 22to26midnight는 10월 23일에 나온다는데,
그것도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