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사마의 플레이는 정석 플레이라기보단 심플리 플레이 같은데요. ㅎ 드럼으로 따진다면 안도상은 스티브 겟, 노로상은 데이브 웨클 이랄까요. 심플 & 화려함의 차이죠. 카지와라 준상의 플레이는 정말 중독되더군요. ㅎ 저는 여름의 신기루가 가장 듣고 싶네요. 멤버 전원의 솔로 플레이를 보고 싶어서죠. ㅎ (아오키상만 제외 ^^;)
A Dream In A Daydream이나 했으면.... 쩝....
아오키 아저씨 아마 이번에도 Joy에서 신나게 베이스 솔로 하시길 ㅋㅋ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지 않은 곡들의 경우에는 해당 당사자가 멤버로 참여하지 않는 이상 힘들것 같군요. Triumph 는 T-S 와 Izumi 저작권이고 Sunnyside Cruise 도 T-S 와 Sutoh 저작권인지라...
개인적인 바램은 여름의 신기루를 꼭 해 줬으면 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Tomorrow is another day 를 꼭 라이브로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Live Cross Hearts 에서 보긴 했지만 직접 접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서요.
T-SQUARE 시절 곡이라면 라이브를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Samurai Metropolis 를
한번 쯤 해줬으면 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Honda 씨 곡이 아는것중에
굳이 하나 꼽자면 당연하게도 Trium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