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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잡담

미디랜드 가서 EWI4000S 사 갖구 왔습니다.

Various Artists 해를삼킨아이, 2006-04-21 오후 7:36:00

집이 목동 쪽이라 지하철 타니까 한 시간만에 다녀온 듯 하네요...

지금까지 저녁도 안 먹고 이위 갖구 놀았는데,

색소폰 경험이 없어서 앞으로 험난한 길이 예고됩니다... 하지만 즐겁네요~

깊은 고민 끝에 구매 결정을 했던 것인데,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랜드측과 공동구매를 주선해주신 곤시오페아 부운영자님 등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p.s. 근데 이거 침 같은 거 고이면 어떻게 청소하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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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키보드, 2006-04-22

전 입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도착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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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삼킨아이, 2006-04-22

관악기 경험이 전무한 지라(피아노밖에 모르고 살아온 20여년..) 호흡법이 무척 어렵더군요! 아... 정말 험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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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주카, 2006-04-22

머리아파요 ㅠ 많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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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드라이브, 2006-04-21

저는 물량이 하나가 없어서 담주에 수령하도록 미디랜드 관계자분과 통화했는데...
암튼 그때까지만이라도 여러모로 정보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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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쓰, 2006-04-21

축하드립니다 잘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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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퀘어, 2006-04-21

침은 연결된 호스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