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구나서 첨 글올립니다...(죄송..) 어제 아침에 수토 아저씨 앨범에서 the sun rising again 을 들었는데요.. 넘 좋더라구요... 티스퀘어의 새벽의 비너스 , 카시오페아의 아사야케.. 하구는 또 다른 분위기이네요... 듣는순간 전율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어제 하루 계속 그곡만 들었습니다.. 함 들어보세요... down 받을수 없는게 한이지만...
댓글
미쓰루수토, 2002-08-28
새벽의 비너스를 들으면 왜 이 곡이 "여름의혹성" 1번트랙인지 알수 있는... 저만그런지?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