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상당히 멋지네요! 두 CD가 딱 의미 하는것이 보여요 근데 GROOVE & PASSION은 정말...선곡이 좀 아쉽네요...
GENTLE & MELLOW은 2000년 이후 발매된 앨범에서 뽑은 베스트 음반이네요. 괜찮은 선곡 같아요. 그런데 GROOVE & PASSION은 기존에도 자주 들을 수 있었던 곡 위주라 아쉬운 감이 있는 것 같네요. ^^;;
예전 같이 서로 모여서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일까... 라이브로 잘 연주되지 않은 곡들을 좀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좀 처럼 들을 수 없었던 Gypsy Wind의 라이브 그런의미에서 감동이 배가되더군요. 개인적으로 Pal, 青い炎, Speeded age, Fascination의 라이브를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리스트네요. 젠틀 & 멜로는 선곡을 해보니 굉장히 루즈하더군요. Be 앨범의Treasure나 Yours Lovingly, Light and Shadows에서의 A Dressy Morning 등이 순전히 제가 생각해오던 멜로라고나 할까요.. 자와히리짱님 말대로 그루브 파트에 Glowing이 빠지고 Good luck!이라니..매우 아쉽네요. GIG25에서도 열정(passion)이라면 AKAPPACHI-ISM보다는 TIGHT LINE이 들어가고 대신 Halle는 5 Stars live 쪽이 훨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