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의 문' 에서 이즈미 상의 연주가 참 감명깊었습니다. ㅋㅋ
혹은 Let Your Love Flow에서 중간의 카와노 상의 솔로도 경쾌하고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네이버블로그로 한곡씩 검색해서 듣는데 이즈미아저씨의 감성적인 피아노가 저를 울리네요 ㅜㅜ 다시 티스퀘어로 복귀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ㅜㅜ
Breeze and you, El Mirage, Glorious Road, Sunnyside Cruise, Little Mermaid(moment live)
J.S.B 에서 그 소린 아마도 센바 키요히코 할아버지(?) 분께서 내신거 같네요. Friendship 라이브 영상에서 봤는데 굉장히 많은 악기나 도구로 소리를 표현하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