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순서는 바꾸지 않았던 듯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아니,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다음에 또 다시 오실 거예요. 믿습니다>_<
전 28일 봤는데, 베이스 솔로 끝나고, Fightman이 연주된 후, Past and Future이 연주되었는데, 29일은 곡 순서를 바꿨나보군요.. 하지만 나루쵸씨의 광란의 시간이 끝나자마자 Past and Future가 연주되었다는건데, 전 남자라서 그런지 시카라님처럼 순간적 감정변화는 커녕, 분위기가 다운되는 관계로(흐름이 끊겨) 앵콜곡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