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들의 태클로 촬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더이상 자료는 없네요.
티스퀘어공연땐 좀 더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컴포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감동을 이렇게 또 느낄 수 있네요.
The Sky... 정말 하늘에 붕 떠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최고의 행복한 앵콜!!!
중후반의 기타와 함께 모든 악기 소리가 줄어들었다 점점 커지는 파트가
정말 압권이었죠. 혹시 이전 곡들도 녹화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더 보여주시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