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연에서 첫번째 앵콜이 시작하기 전
무카이야 아저씨가 캠을 들고 나와서 무대를 잽싸게 뛰어다니셨죠? ^^;;
레어자료실에 컴포니님 두번째 영상 첫부분에도 나옵니다만.

무카이야 아저씨 블로그에 그 때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네요.

http://mukaiya.cocolog-nifty.com/mukaiya/


<번역문>
한국 서울 2일간 공연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나로서는 첫 스테이지로부터의 무비 만들었습니다!
6월 28일, 29일의 서울 세종(세종) 문화 회관에서의 콘서트 무사히 종료했습니다.카시오페아＋싱크로나이즈드 DNA였으므로, 몹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사진은 회관외의 포스터(무려 이 후 곧 스퀘어도 온다고 합니다)와
개막전의 객석입니다.대체로 도쿄의 NHK 홀 정도의 크기랄까요.
한층 더 이번은, 나로서는 첫 시도로서 2일째의 앵콜 때에 소지의 비디오로 객석을 촬영해 보았습니다.그곳에서는 올바른 한국어 강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일본어의 고마워요는 「캄삼미다」라고 생각되기 쉽상입니다만, 이쪽 한국의 사람은 「캄사한미다」라고 한다고 합니다.그 밖에도 「무」는 「노」에 가까운 것 같고, 방한되는 분, 도전해 보세요.
그 외에는 「즐비텟스미카」도 수록되고 있고, 문자 그대로 준비 OK?의 의미입니다.



6월 30일 짐보상의 일기도 엿볼까요. ^^;;

http://www.akira-jimbo.com/

<번역문>

2006연 06월 30일 (금) 서울에서 귀국
잠깐 무소식 했습니다. 방금전 한국에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카시오페아 서울 공연, 매우 분위기가 살아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오전중은 시간이 있었으므로, 세계 유산인 창덕궁, 남대문의 시장, 젊은이의 거리 명동 등, 우왕좌왕 걸어 다리가 근육통입니다. 다음날은 아니고 다음 다음날에 아픔이 나옵니다.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이번 공연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