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Hiroyuki Noritake


Dreams Can Go
マルチアングル・ライブ・テクニック則竹裕之 徹底解析

Dreams Can Go


Dreams Can Go

안내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Time to Landing Hiroyuki Noritake
2 Secret Market Hiroyuki Noritake
3 Train in the Rain Hiroyuki Noritake
4 Clione Hiroyuki Noritake & Hatsuho Furukawa
5 Lilac Time Hatsuho Furukawa
6 番犬 Larry! Hiroyuki Noritake
7 Mia Cadol Hatsuho Furukawa
8 Port Town (unforgettable days) Hiroyuki Noritake & Hatsuho Furukawa
9 Cyber City Slicker Akira Ishiguro
10 Time to Landing (to the next voyage) Hiroyuki Noritake

참여 음악가


Hiroyuki Noritake

Akira Ishiguro

Keyboards (9)

Hiroyuki Noritake

Gregg Lee

Electric Bass (2,6)

Hiroyuki Noritake

Hatsuho Furukawa

Piano & Keyboards & Programming (1,2,3,4,5,6,7,8,10)

Hiroyuki Noritake

Hiroyuki Noritake

Drums & Programming

Hiroyuki Noritake

Ken Watanabe

Electric Bass (4,7,8)

Hiroyuki Noritake

Kiyoshi Murakami

Electric Bass (1,3,10)

Hiroyuki Noritake

Masayoshi Furukawa

Acoustic Guitar (8)

Hiroyuki Noritake

Mataro Misawa

Percussion (2,4,7)

Hiroyuki Noritake

Norihito Sumitomo

EWI,Saxophones (1,3,6,8,10)

Hiroyuki Noritake

Nozomi Furukawa

Acoustic & Electric Guitars (1,2,3,4,6,7,8,10)

Hiroyuki Noritake

Osamu Koike

Soprano & Tenor Saxophone (2,5,7)

Hiroyuki Noritake

Sakai Benisuke

Acoustic Bass (5)

Hiroyuki Noritake

Vagabond Suzuki

Electric Bass (9)

앨범 리뷰


Various Artists 카리스마, 2002-12-28

T-Square에서 볼 수 있던 노리타케의 곡들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곡들이 많습니다. 그런 노리타케의 솔로 앨범인 만큼 좋은 곡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 많아서 기회만 된다면 CD로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지 않고 어두운데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 참 많이 있네요. 신디가 특히나 돋보입니다. 드럼은 드러머의 곡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차분하군요. T-Square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EWI곡도 상당히 많이 있네요. 넓은 음역,표현력을 필요로 하는 곡들은 역시 EWI가 제격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있는 곡들중에서는 차분하고 분위기있는 곡들이 제 마음에 들더군요.

Time to Landing... 정말 제목과 잘 매치가 된다고 생각되는 곡입니다. 멋진 멜로디,분위기는 처음 들을때부터 확 끌리더군요... 정말 대단한 명곡...
Secret Market... 멋진 템포와 어두운 분위기속에서 일렉기타,소프라노 색소폰이 흘러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공포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Train in the Rain... 노리타케의 곡이라기엔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악기구성은 어떻게 보면 카시오페아를 연상시키는군요.
Clione... 제가 좋아하는 매우 서정적인 멜로디의 발라드곡... 분위기 하나는 정말... 그러나 어떻게 보면 조금은 지루한...
Lilac Time... 역시 매우 좋아하는 곡으로 어코스틱 악기들의 따뜻한 음색이 참 마음에 듭니다. 베이스음은 정말 재즈스러움을 풍기는 군요. 노리타케표 멜로디도 역시 뛰어납니다. 피아노,베이스 솔로도 참 마음에 듭니다.
番犬 Larry!... 약간 개그스러운 곡입니다. 제목부터 그런 모습이 보이는데 곡 자체는 개그스러운 것만 빼면 평범하군요.
Mia Cadol...멋진 드러밍으로 시작하는 곡... 그러나 단순하면서도 희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이 곡이 제 맘에는 들지 않더군요.
Port Town (unforgettable days)... 제목,곡 분위기 모두 엄청 낭만적인 곡이죠. 신디,베이스,소프라노색소폰,기타멜로디가 모두 아름답고 좋습니다. 낭만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
Cyber City Slicker... 굉장히 화려한 신디연주를 보여주는 곡으로 곡 자체가 좋다고 생각되지 않으면서도 엄청 자주 듣는다는...
Time to Landing (to the next voyage)... 역시나 명곡... 약간의 변화가 있으니 들어볼만 합니다.

댓글


Hiroyuki Noritake
곤쓰, 2013-05-10

[Village-A 앨범 해설 번역본]

● 앨범 콘셉트
음악은 나에게 꿈의 입구이며, 그것은 어느덧 꿈 그 자체로 변화해갔습니다. "꿈 = 창조"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는 완전히 자유로운 세계이며, 어디로든지 여행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보기 전인 소년기와 청년기(고베시 거주)에 생각했던 여러 나라의 위치와 이미지. 그것들은 지금도 현실의 그것과는 별개로, 상상의 장소로서 머릿속에 확실히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저의 첫 솔로 앨범이 될 본 작품에서는, 특히 그 부분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향을 추구하며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꿈 = 창조" 여행은 그대로 저의 음악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 Hiroyuki Noritake 본인의 곡 설명과 참여 뮤지션

1. Time To Landing
고도 1만 피트. 우리를 태운 최신의 호화 여객기가 착륙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낯선 땅에 대한 기대와 불안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Hiroyuki Noritake - Drums & Programming
Hatsuho Furukawa - Keyboards
Nozomu Furukawa - E. Guitar
Norihito Sumitomo - EWI
Kiyoshi Murakami - E. Bass

2. Secret Market
중동 어딘가의 의심스러운 암시장. 거기에는 거대한 조직의 그림자가…

Hiroyuki Noritake - Drums & Programming
Hatsuho Furukawa - Keyboards
Nozomu Furukawa - E. Guitar
Gregg Lee - E. Bass
Taro Misawa - Percussion
Osamu Koike - Soprano Sax Solo

3. Train In The Rain
신천지를 찾아 폭풍 속을 달리는 증기 기관차.

Hiroyuki Noritake - Drums
Hatsuho Furukawa - Keyboards & Programming
Nozomu Furukawa - E. Guitar
Norihito Sumitomo - Soprano Sax & EWI
Kiyoshi Murakami - E. Bass

4. Clione
겨우 도착한 곳은 매서운 추위의 나라.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에서는 Clione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 Clione : 북극, 남극 등에 사는 해양 생물)

Hiroyuki Noritake - Drums & Programming
Hatsuho Furukawa - Keyboards & Programming
Nozomu Furukawa - Ac. Guitar & E. Guitar
Ken Watanabe - E. Bass
Taro Misawa - Percussion

5. Lilac Time
언덕에 오르니 라일락 꽃밭이…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휩싸인 평화로운 하루.

Hiroyuki Noritake - Drums
Hatsuho Furukawa - Acoustic Piano
Osamu Koike - Soprano Sax
Sakai Benisuke - Ac. Bass

6. 番犬 Larry!
주인이 여행을 떠난 동안, 언제나처럼 집을 지키던 Larry. 결국 참지 못하고 사슬을 끊어 버린 후 방랑 여행에 동참. 개도 꿈을 꾸나 봅니다.

Hiroyuki Noritake - Drums
Hatsuho Furukawa - Keyboards & Programming
Nozomu Furukawa - E. Guitar
Norihito Sumitomo - Soprano Sax & EWI
Gregg Lee - E. Bass

7. Mia Cadol
거듭 여행은 계속됩니다. 이곳은 중앙아시아의 대평원. 수평선 멀리 보이는 몇 마리의 낙타와 떠돌이 상인들이 서서히, 서서히 다가옵니다.

Hiroyuki Noritake - Drums
Hatsuho Furukawa - Keyboards & Programming
Nozomu Furukawa - E. Guitar
Osamu Koike - Tenor Sax
Ken Watanabe - E. Bass
Taro Misawa - Percussion

8. Port Town (unforgettable days)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던 항구 도시 고베. 19세 무렵, 바다를 향해 미래의 꿈을 맹세한 장소. 1995년 지진으로 잃어버린 많은 생명과 문화에 바칩니다. 고베, 영원하라.

Hiroyuki Noritake - Drums
Hatsuho Furukawa - Keyboards & Programming
Nozomu Furukawa - E. Guitar
Norihito Sumitomo - Soprano Sax
Masayoshi Furukawa - Ac. Guitar
Gregg Lee - E.Bass

9. Cyber City Slicker
길었던 여행도 끝이 보입니다. 이곳은 익숙한 일본의 수도 도쿄. 다양한 사람들의 꿈과 야망이 소용돌이치는 곳. 오늘도 색과 모양을 바꿔가며 수많은 사람과 사물을 삼키고 있습니다.

Hiroyuki Noritake - Drums
Akira Ishiguro - Keyboards
Vagabond Suzuki - E. Bass

10. Time To Landing (to the next voyage)
문득 잠에서 깹니다. 상당히 긴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착륙 20분 전. 그곳에는 다시 새로운 "Real World"가 열리고 있습니다.

Hiroyuki Noritake - Drums & Programming
Hatsuho Furukawa - Keyboards
Nozomu Furukawa - E. Guitar
Norihito Sumitomo - EWI
Kiyoshi Murakami - E. Bass


● 프로필
-Hiroyuki Noritake
퓨전 밴드 T-SQUARE의 드러머. 재즈 드러머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드럼을 시작했다. 엄격한 아버지의 지도하에 모든 연주 스타일을 습득하며 소년시절을 보냈다. 1985년부터 T-SQUARE에 가입. 최근에는 T-SQUARE뿐만 아니라 각 방면의 세션 활동도 하고 있다.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TOP 드러머이다.

-Hatsuho Furukawa
피아노 및 키보드 플레이어, 편곡 및 작곡가. 1955년 11월 20일 효고현 아카시 출생. 간사이 대학 재학 중 재즈를 시작, 1981년 Columbia 「BETTER DAYS」 레이블에서 "羅麗若 (ラレイニヤ:LALENA)"로 데뷔. 그 후 Rikiya Higashihara(Drums)와의 Quartet 등 간사이에서 활동을 계속하다가 1983년에 상경. Eikichi Yazawa、EPO、Hi-FI SET、Seishiro Kusunose 등과 같은 POPS 계의 레코딩에도 참여. 기타리스트 Toshiki Nunokawa가 이끄는 VALIS(95년 세 번째 앨범 "ALIS'DANCE")를 비롯하여 Masatoshi Mizuno(Bass), Shuichi PONTA Murakami(Drums)의 METHOD 세션 등 롯폰기 중심으로 활약 중. 최근 화제인 "TV JAZZ" 앨범에도 참여. Toshiki Nunokawa의 솔로 앨범의 LA 레코딩을 통해 Peter Erskine(Drums), Mark Johnson(Bass), Bob Berg(Sax)와 함께 호연(1993년 3월 출시). 이외에도 수많은 스튜디오 작업을 하고 있다.


● 세일즈 포인트
T-SQUARE의 드러머 Hiroyuki Noritake의 첫 리더 앨범. 공동 사운드 프로듀서로 Hatsuho Furukawa와 Akira Ishiguro가 참가. 「"음악 = 꿈 = 상상"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는 완전히 자유로운 세계를 표현」이란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Hatsuho Furukawa(g), Osamu Koike(sax), Gregg Lee(b), Taro Misawa(per) 등의 호화 멤버가 참여. T-SQUARE 활동에서는 없었던 그의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참여 뮤지션
Hiroyuki Noritake (Drums, Programming)
Hatsuho Furukawa (Ac. Piano, Keyboards, Programming)
Akira Ishiguro (Keyboards, Programming)
Nozomu Furukawa (E. Guitar, Ac. Guitar)
Masayoshi Furukawa (Ac. Guitar)
Osamu Koike (Soprano Sax, Tenor Sax)
Norihito Sumitomo (Soprano Sax, EWI)
Gregg Lee (E. Bass)
Sakai Benisuke (Ac. Bass)
Vagabond Suzuki (E. Bass)
Kiyoshi Murakami (E. Bass)
Ken Watanabe (E. Bass)
Taro Misawa (Percussion)

● 사용 Drums
TAMA Drum

출처 : http://www.village-a.com/vr/newalbum/more/vrcl3001.html


Various Artists
데이드림, 2004-07-04


드러머이면서도 드럼 연주가 아주 튀지는 않고
물흐르듯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키라 짐보의 앨범들과는 또 다른 느낌인것 같아요.

전 Clione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Time to Landing도 참 좋구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해서인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드러머인데
라이센스도 되어서 기분 좋네요.^^




Various Artists
섭이, 2002-12-08

먼가 의식을 한 곳으로 끌어가는 듯한 구조....
음악의 그 머랄까... 단계라고나 할까... 잘 짜여져 있는 것 같애요.... 부드러움이 한 층 느껴진다고나 할까나..


Various Artists
kukeiha, 2002-02-24


비단 이 앨범뿐만 아니라,
무슨 곡이던지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드러밍이죠..곡과.
그렇다고 테크닉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롱다리에다.. 아참 앨범 리뷰였지;;

Time to Landing 분위기 환상이네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제목 참 잘지어요..그쵸^^;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Secret Market..
노리타케 레슨비디오에서 이즈미 , 수토
이렇게 셋이 연주한 쪽이 분위기가 훨씬 낫군요.
거기선 메인이 피아노로 갔는데..
윗분 말씀대로 진짜 암시장이 머리속에 확 떠오르는..

글이 너무 조잡하네요-_-; 그만할께요;


Various Artists
cyber city, 2001-12-30

This cyber city slicker is Akira Ishiguro's composition and it's originally from Akira Jimbo's first drums video "Metarphosis".

There was Akira Ishiguros great songs, witch Akira Jimbo was playing drums overdubbed with Akira Ishiguro keyboard programmings, Toshimi Nakai bass, Akira Wada: Electric Guitars.


Various Artists
noritake, 2001-12-01

Cyber City Slicker - 한번 꼭 키보드로 쳐보고싶은 곡. 들으면 들을수록 미래의 사이버틱한 환상의 공상도시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Time to Landing - 말이 필요없다. 저 듣는것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곡. 들으면 들을수록 마치 당장이라도 저 하늘에서 내려올 것 같은 섹소폰 소리에 취해버린다.

Secret Market - 듣는순간 나의 마음은 이미 어둠속 그 비밀스런 장소 뒷편을 헤멘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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