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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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Contrail | Mitsuru Sutoh | |
2 | Astor's wing [inspired by Astor Piazzolla] | Shusei Murai | |
3 | SuperCar ? | Kay Hirai | |
4 | a little ballerina [NHK BS-hi 世界ふれあい街歩き挿入曲] | Shusei Murai | |
5 | Buy Today's Honey By Tomorrow's Money ! | Kay Hirai | |
6 | Intermission @ club X | ||
7 | ガラスとれんがの街 | Kay Hirai | |
8 | Color in the air | Shusei Murai | |
9 | New season | Mitsuru Sutoh | |
10 |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 Burt Bacharach & Hal David | |
11 | Our country | Mitsuru Sutoh |
New Season 에서 낯익은 색소폰이다고 생각했는데 오래간만에 미야자키를 볼 수 있네요. 다만 수토의 좋은 곡들을 프로젝트성 앨범에서 듣는다는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假) 스퀘어였나요. 얼마나 더 좋은 곡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Shu-Kay-Man 앨범을 듣기전에 기대감을 많이 가졌던지
약간 기대에 못미친다고 여겨지는 아쉬움이 남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괜한 기대를 가졌던 탓인지 .. 노래들이
안좋은게 전혀 아닌데 말이죠...; 상당히 수토의 곡이 많이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만.. 예전 T-square시절의 수토의 곡보단 왠지 가벼운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음..기대했던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군요. 그냥 평균정도..
한번밖에 안들어봐서 틀린 판단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듣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룹의 앨범이 아니라 솔로의 곡을 모아놓은듯한 무늬만 그룹인듯한 한마디로 '그룹의 색깔이 느껴지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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