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Yuji Toriyama


3x5
Toriyama
Winter's Gift
take A break
Silver Shoes
Songs of Life ~Best of Yuji Toriyama~
PLATINUM-DORI

PLATINUM-DORI


PLATINUM-DORI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HI! SAKURAKO-SAN Yuji Toriyama
2 HALF MOON PARADISE Yuji Toriyama
3 POTTED PARROT Yuji Toriyama, Yuichi Sakakibara
4 MUGGINESS Yuji Toriyama
5 FATHER'S BACK Yuji Toriyama
6 SUKI-YAKI Hachidai Nakamura
7 FOOT LOCKER Yuji Toriyama
8 DANCIN' IN THE PARK Yuji Toriyama
9 LIME TREE Yuji Toriyama
10 PLATINUM-DORI Yuji Toriyama

참여 음악가


Yuji Toriyama

Atsunobu Yakabe

Drums, Programming

Yuji Toriyama

Hirotaka Izumi

Piano, Synthesizer

Yuji Toriyama

Joe Strings

Strings

Yuji Toriyama

Koh Ohtani

Piano, Sythesizer

Yuji Toriyama

Lenny Castro

Percussions

Yuji Toriyama

Masato Honda

Saxophone, Flute

Yuji Toriyama

Minoru Mukaiya

Synthesizer

Yuji Toriyama

Neil Larsen

Synthesizer, B-3

Yuji Toriyama

Takashi Kato

Strings

Yuji Toriyama

Toshio Araki

Trumpet, Flugel Horn

Yuji Toriyama

Yoichi Murata

Trombone

앨범 리뷰


DIMENSION dmsjazz, 2008-04-25

유지 토리야마는 이미 80년대 초부터 앨범을 발표해 온 중견이지만, 그 활동 기간에 비해 퓨전계 리스너들의 인지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그는 마사요시 타카나카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나 몇몇 가수들의 작/편곡가로 정도로 인식되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96년에 NHK의 다큐멘터리 "세계문화유산"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면서 부터다. 일본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회자될 정도로 화제를 낳았던 IMAGE(이마주)라는 힐링 뮤직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기억하실런지? IMAGE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여기 수록된 세계문화유산 테마 The Song of Life가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고, 유지 토리야마는 솔로이스트로서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퓨전계에서 푸대접 받다가 힐링계에서 대성공한 이후로 그의 최근작들은 다소 힐링 음악처럼 음악성이 변했지만, 90년대 전후에 발표한 작품들에는 아직 퓨전으로서의 정체성이 남아 있다. 그 중에도 PLATINUM-DORI는 특유의 세련된 기타 웍과 친근한 멜로디로 팬들 사이에서 지금도 후한 평가를 받는 대표작이다. 전체적으로 멜로디 중심의 따뜻한 곡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거의(전혀?) 사용한 적이 없는 어쿠스틱 기타들의 비중도 상당한 편이다. 오래 전에 레코딩 된 앨범이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테마나 어레인지의 세련된 감각은 지금도 매우 상쾌하게 들린다.

앨범의 세션으로는 80년대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던 Larsen/Feiten Band의 Neil Larsen, 또한 Tower of Power의 퍼커셔니스트 Lenny Castro, 카시오페아의 미노루 무카이야, 티스퀘어의 히로타카 이즈미, 마사토 혼다(아직 스퀘어 가입전)가 참여하고 있다. Larsen은 유지 토리야마가 대학시절 발매한 첫 앨범 Take a Break과 후속작인 Silver Shoes에도 참여했던 인물로 이 앨범에서 신디사이저 솔로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마사토 혼다는 TRANSFUSION에 이어 두번째 참여다. 아쉽게도 솔로이스트보다 브라스 섹션 멤버로서 비중이 더 큰 느낌이다. 베이시스트 치하루 미쿠즈키는 펜더 프레시전와 콘트라베이스를 넘나들며 다양한 톤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에 짐보, 이즈미와의 트리오 PYRAMID를 통해 유지 토리야마라는 이름이 새삼스레 알려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PLATINUM-DORI와 더불어 DEEP CITY TRAVELLER, TRANSFUSION같은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의 퓨전 뮤지션으로서의 감각은 하강단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이 들어 서글퍼진다.

PS: HI! SAKURAKO-SAN에서 사쿠라코상은 토리야마의 어머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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