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TRIX (トリックス)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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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케, 2010-02-26 오전 11:47:00

Trix 멤버중에 수토랑 구마가이 말고 키보드와 기타 치시는 분 약력(거쳤던 밴드, 참여앨범 등등..) 좀..알려주세염 / trix 동영상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곤쓰, 2010-02-27 오전 1:00:00

[Hiroshi Kubota - Keyboard]
키보디스트, 작곡가, 편곡가로 1979년부터 프로 활동을 시작, 1984년 Pony Canyon을 통해 데뷔한 이래 총 12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부친의 영향으로 4살 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학창 시절에는 Rock과 Jazz 그리고 오르간에 매료되었었다. 17살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전자 오르간을 연주했는데 특히 Herbie Hancock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의 음악을 통해 Hiroshi Kubota는 프로 뮤지션이 되기로 결심했다.

비트감 넘치는 Hiroshi Kubota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는 높게 평가되어 여러 TV 프로그램의 테마로 사용되었다. 2000년 9월에는 New York의 Jazz 레이블 Truespace를 통해 미국으로 진출했으며 10월의 New York / Knitting Factory의 라이브로 호평을 얻었다. 그 후 수많은 세션 및 Hiroshi Kubota Trio, KKJAM등의 프로젝트를 결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2004년 부터는 TRIX의 키보디스트로 참가, CD 발매와 라이브 하우스 투어를 전개하는 등, 그 활동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Takeshi Hirai - Guitar]
1977년 출생. Rock, Jazz, Blues 등 다양한 기타 스타일을 습득한 후, 1999년 2월 Tessei Miyoshi(三好鉄生)의 스테이지 세션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프로에 입문하였다. 이후 Nakajima Takui(中島卓偉), Daisuke Asakura(淺倉大介)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레코딩 및 라이브에 참가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2004년 Noriaki Kumagai, Mitsuru Sutoh, Hiroshi Kubota와 함께 퓨전 밴드 TRIX를 결성하여, 2009년 현재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밴드와 병행하여 작곡, 편곡, 강의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사토, 2006-06-22 오후 2:38:00

2번째 곡 매우 좋은데.. ㅠ

제목이 대체 뭐라고 읽는 것이고, 무슨 뜻이죠?

친구는 고쿠아센? 뭐 이렇게 읽는다던데;

뜻 좀 알려주세요 ㅠ

토모카즈, 2006-06-22 오후 4:48:00

음은 고쿠로상(ごくろうさん )으로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뜻이긴 합니다.
앨범내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티스퀘어, 2005-09-20 오전 1:47:00

여기는 오산이라서요
앨범 구하기가 힘들어서
구할수가없어서
MP3파일을 좀 구하려고하는데요
프루나 소리바다는
Trix노래가 없더라구요
구할수있는곳아시면
좀 가르켜주시고요
MP3 파일 가지고있는분은
sh05031@hanmir.com
여기로 좀 보내주세요

아오이, 2005-11-02 오후 1:39:00

앨범은 현재 http://www.imusic.co.kr/index.php 에서 팔고 있습니다.

mp3요청은 여기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것 같네요,.



마사토, 2006-06-22 오후 2:38:00

솔직히.. 씨디가 많이 비싸긴 하죠 -_-;

오노주카, 2004-07-21 오후 12:43:00

글쎄, 앨범의 곡을 보면 대부분 구마가이 상이 쓴것을 보면..

구마가이상이 리더 인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리딩하는것은 수토상 같기도하고....

아흠.....^^..ㅋ.. 누굴까요?

테이블, 2004-07-23 오후 10:45:00

구마가이가 리더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마가이 홈페이지의 일기를 보면 구마가이가 먼저 밴드의 제안을 한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나를 발췌해 보면...

2004년 2월 6일
 여러분 안녕으로--. 아니--대단히 오래간만의 기입이 되어 버렸습니다.

 1월와 투어입장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멤버는 코노 케이조씨&히라이 타케시씨라고 하는 것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니아니-이것 두꺼비--즐거운 즐겁다―! 일주일간 계속 계속 웃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했다. 사운드도 매우 좋은 느낌으로 무사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또 하고 싶은데--! 코노 케이조씨의 인상이 꽤 차이가 나도의 몹시 밝고유쾌하고밝고 그리고 성실한 (분)편으로, 배워야 할 일이 많이있음으로라고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바뀝니다만, 이전부터 스도우 미츠루씨&쿠보타 히로시씨&양부 타카씨의 네 명의 밴드 사운드로 데뷔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침내 킹 레코드에서 데뷔가 결정 했습니다! 파치파팃!!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기타의 양부타카씨는 "음악성의 차이에 의해 참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라고(뜻)이유로, 이번 투어로 함께 한 히라이 타케시씨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확실히 레코딩 한중간입니다. 너무 바빠 죽을 것 같습니다 (웃음).
 매우 새롭고 참신한 뉴 퓨전 사운드입니다.

 4월 21일 발매 예정입니다.  
 여러분 꼭 꼭 기대하고 있어. 아그렇게 말하면 드럼 매거진의 TAMA의 광고에 실려 있으므로 여러분 봐.

 이번달의 17일,
 오래간만에 록뽄기 피트 인으로 GEKO 밴드합니다.
 여러분 관에 와.


음... 기타도 구마가이가 원래 원했던 멤버가 아닌걸 알 수 있죠...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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