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마인드, 2005-05-29 오후 4:42:00

Hiroyuki Noritake (Drums)
1964.8.27 오사카 출신 처녀자리 AB형 170cm 54kg

유소년 시절부터 드럼을 시작해 모든 드러밍·스타일을 습득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코베대학 재학중이던 1985년 「THE SQUARE」에 가입하면서, 프로 데뷔.

동그룹 재적 동안, 전미 투어나 해외 레코딩 등 수많은 경험을 거듭하면서, 여러 아티스트의 라이브나 레코딩에도 참가.
일본인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PLAYBOY JAZZ FESTIVAL」에 출연,
1994년에는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 공인에 의한 한국 공연을 완수한다.
또 10회에 이르는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JAZZ부문) 수상 등, 그 활동은 국내외로 널리 평가되었다.

1999년 솔로 앨범 「DREAMS CAN GO」을 발표해, 멜로디·메이커로서의 재능도 유감없이 발휘.
2000년 「THE SQUARE」를 탈퇴.
이후에 이나가키 쥰이치, 오오하시 쥰코, Misia, Kiroro, AKIKO, paris match 등, J-Pop아티스트의 레코딩이나 라이브를 서포트하며 재즈·퓨전의 테두리에 머물지 않고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2년에는 프랑스·파리에서 사도 유타카가 지휘하는 콘세르라무르 관현악단 갈라콘서트에 게스트로서 출연하며, 그 연주는 높게 평가되었다. 그 후에도 칸사이 필하모니 관현악단, 쿄토시 교향악단, 시에나 윈드 오케스트라와 공동 출연하는 등, 장르를 불문하고 유연하게 변화하는 색채 풍부한 드러밍은 각 방면으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2004년 짐보 아키라와의 트윈 드럼 유니트 「Synchronized DNA」을 결성. 전세계적으로 전례없는 드럼만의 유니트로서 향후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노리타케씨의 공식홈페이지(http://dreamscango.cool.ne.jp/prof.html)에 있는 프로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