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제목이기도한 4번트랙인 Wonderful Days가 가장 기대되네요. 다른 이즈미씨 곡도요.
이즈미씨의 곡은 정말 빼놓을게 없는 명곡들이니.
물론 다른 곡들도 기대가 됩니다.
각각의 세션이 다르니 듣는재미도 있을 것 같구요.
볼륨에 있어서 9곡 뿐이라는게 정말 아쉬울 것 같군요.
10분이상 넘어가는 대곡이 있어준다면 좋으련만..
T-Square 때와 같이 리더의 곡이 크게 줄어들었군요. 게스트의 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줄어들은 감도 있긴 하지만 앨범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