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Kaori Kobayashi


Intersection
Be myself!
MELODY
STORY ~ The 10th Anniversary ~
Spirit
Urban Stream
SEVENth
Precious
LUV SAX
Golden Best
Shiny
Glow
Kaori Kobayashi Live
Fine
Solar

Solar


Solar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Solar Kaori Kobayashi
2 I Love Your Smile Shanice - Narada Michael Walden - Sylvester Jackson - Jarvis La Rue Bake
3 Bird Island Toshiaki Ohtsubo
4 Tomorrow (Better You, Better Me) George Johnson - Louis Johnson - Siedah Garrett
5 Another Way Toshiaki Ohtsubo
6 Sunset Ocean Kaori Kobayashi
7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Michael Masser - Gerald Goffin
8 Smoky Char

참여 음악가


Kaori Kobayashi

Hideaki Sakai

Percussions (1,4,5,6,7)

Kaori Kobayashi

Isamu Ohashi

Guitar (3,5,6,7)

Kaori Kobayashi

Kaori Kobayashi

Alto Sax & Flute

Kaori Kobayashi

Koji Ueno

Chorus (2)

Kaori Kobayashi

Kotaro Kamei

Drums (4,5)

Kaori Kobayashi

Masato Ishinari

Guitar (1,2,4)

Kaori Kobayashi

Masayuki Muraishi

Drums (3,6,7)

Kaori Kobayashi

Mitsuru Sutoh

Bass (3,6)

Kaori Kobayashi

soshi

Bass (4,5)

Kaori Kobayashi

Toshiaki Ohtsubo

Produced,Arranged,Keyboards,Programming (1,2,5,7,8),Acoustic Piano (3,6),Percussions (3)

Kaori Kobayashi

Yoshio Nomura

Guitar (8)

앨범 리뷰


리뷰가 없습니다.

댓글


Various Artists
또기, 2006-09-10

과연그럴까요?? 왠만한 프로보다 잘하시는 동호인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경쟁에서 밀려난것 뿐이지요. 가오리양은 그 경쟁에서 살아남았기에 프로 간판을 내세우는겁니다. 과연 '프로'라는게 작곡능력/세션 만으로 정의를 내릴수있을까요? 백날 '나보다 못하네' 하는 close minded 됀 자세로는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Issei Noro
토모카즈, 2006-09-08

과대평가받는 부분이 없잖아 있다고 봅니다만 그녀의 실력이 그렇게까지 낮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이번 앨범만으로 본다면 세션만 화려하다는 데에 동의하지만 라이브에서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뛰어난 색소포니스트라 여깁니다.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유망주라고 할까... 왠만하면 자신의 곡으로 앨범을 냈으면 합니다


Various Artists
뷁브레인, 2006-09-07

프로연주자 라는 간판을 내세울만한 연주는 절대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국내 아마추어 동호인 중에서도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고 계신 연주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프로라고 할 수있는 것은 작곡능력이 있다는 것과 초일류 프로뮤지션을 세션으로 참여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Various Artists
티스, 2006-07-17

세션 구성에 낯익은 몇사람이 보이는 군요.
수토상은 여기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구요.
개인적으로 기타를 쳤던 마사토 이시나리의 이름이 있는 것이 인상 깊군요.m-flo tour에 세션으로 참여하시는 분이죠.


Various Artists
카리스마, 2006-01-16

저는 1,2,3 트랙이 확 끌리네요. 화려한 기교가 있는 곡은 아니지만 산뜻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네요. 질질 끄는 듯한 연주가 은근히 매력적으로 들리는 듯 합니다.


Hiroyuki Noritake
곤쓰, 2005-11-15

가볍지만 그 가벼움이 즐거운 음악이었습니다. 3, 6번 트랙 정도가 특히 좋았던... 일부는 Spyro Gyra의 곡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Various Artists
착한백곰, 2005-11-15

홈페이지에 가보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많은 공연일정과 Fusion과 Standard Jazz를 넘나드는 활동영역을 보면서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1981년 생의 아가씨가 이런 음악적 역량을 가지고 Top Class의 연주자들과 협연을 한다는 것이 기특하고 재미있더군요. 사진들에 담긴 모습 곳에도 앳됨이 가시지 않은 24살 아가씨의 모습은 역력하지만, 연주에 몰입하는 모습은 여느 Musician과 다르지 않더군요.


Various Artists
착한백곰, 2005-11-15

여성 Saxophonist의 앨범은 이 곳에서는 처음 듣네요.
음악이 참 재미있네요. 특히 귀에 익숙한 느낌으로 들리는 3번 트랙의 'Bird Island'가 인상적입니다.
간만에 듣는 Pop Instrumental의 곡이네요.
혹여 이 음반의 공유가 가능하시다면 공유를 부탁드려도 될는지요.
여성 Saxophonist의 앨범은 귀하고 또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는 앨범도 드물어서요.
더 나은 음질로 듣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음악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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