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JIMSAKU


Mega db
Dispensation
CASIOPEA and JIMSAKU
Best Selection
Blaze of Passion
Navel
Wind loves us
100%
Viva!
Jade
45℃
JIMSAKU

Jade


Jade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Songo de Go Go Akira Jimbo
2 What's Up? Tetsuo Sakurai
3 初節句 Tetsuo Sakurai
4 Paradise in the Cloud Tetsuo Sakurai
5 Afternoon Tea Akira Jimbo
6 Giant Force Tetsuo Sakurai
7 Moon Stone Akira Jimbo
8 Cascade Akira Jimbo
9 Firewater Tetsuo Sakurai
10 Passion Flower Akira Jimbo

참여 음악가


JIMSAKU

Akira Jimbo

Drums

JIMSAKU

Chizuko Yoshihiro

Piano, Keyboard, Recorder, Flute

JIMSAKU

Hirokuni Korekata

Electric Guitar

JIMSAKU

Ichiro Nakai

Acoustic and Electric Violin

JIMSAKU

Jun Kajiwara

Electric Guitar

JIMSAKU

Kazuhiro Mishima

Percussion

JIMSAKU

Ken Morimura

Piano, Keyboard

JIMSAKU

Makoto Kimura

Percussion

JIMSAKU

Masahiro Kobayashi

Flugel Horn

JIMSAKU

Masanori Suzuki

Trumpet

JIMSAKU

Masato Honda

Alto Saxophone, EWI, Flute

JIMSAKU

Michiaki Tanaka

Percussion

JIMSAKU

Satoshi Sano

Trombone

JIMSAKU

Shiro Sasaki

Trumpet and Flughl Horn

JIMSAKU

Shoji Haruna

Alto and Tenor Saxophone

JIMSAKU

Takayuki Hijikata

Electric Guitar

JIMSAKU

Yoshihiko Miza

Percussion

JIMSAKU

Yuji Toriyama

Acoustic and Electric Guitar

앨범 리뷰


Tomohito Aoki 자와히리짱, 2004-10-03

아! 그렇게도 듣고 싶던 이 앨범을 구하고야 말았습니다.
짐사쿠의 걸작! 1991년 작 '45 Degrees'의 그늘에 가려 다소 잘 알려지지 않은 앨범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전작에서 약간 모자란 면을 보충했고, 더욱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보였지요. 무엇보다도 화려한 게스트 진용이 눈여겨 볼만 하지요.(아차, 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 제 1집 Jimsaku의 색채가 엄청 짙어진듯해요)
1. Songo De Go Go - Akira Jimbo
짐사쿠란 단어를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이 곡! 짐사쿠가 45 Degrees에서 처음 선보인 양식 즉, 연주 중 드럼과 베이스의 솔로가 연주되다가 다시 멜로디 진행으로 돌아가는 구성이지요. 기타의 '귀여운' 멜로디가 특색이지요. 저번 리뷰 중 베스트 셀렉션을 쓸 때 느낀 감정을 다 써서 별로 쓸 말은 없지만 머릿곡으로 들으니 약간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What's Up? - Tetsuo Sakurai
이 곡은 색소폰 위주로 진행되는 곡인데, 그 색소폰 주자가 누구냐면 바로 혼다 마사토 아저씨입니다. 그래서 다소 티스퀘어적인 느낌을 많이 받지요. 기타는 지금 혼다 아저씨 밴드의 카지와라 준 아저씨이지요. 그야말로 환상의 드림팀! 정말 도시적인 냄새가 확 풍기는 작품입니다.
3. 初節句 - Tetsuo Sakurai
역시나 베스트 셀렉션 리뷰 때 합 번 접한 곡이지요. 하지만 가을에 다시 들으니 또한 느낌이 다릅니다. 저번 추석 때 외할머니 댁에 가서 낮에 들었습니다. 날씨도 맑고 소음 없고, 정말 이 곡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지요. 특히나 너무나도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 끝내주더군요. 짐사쿠의 1990~1994년 까지의 바이올린 소리는 바로 이 곡을 연주한 나카이 이치로 아저씨의 연주지요.(그런데 1995년도에는 짐사쿠에 참여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Blaze Of Passion은 구하지 못해서....)
4.Paradaise In The Cloud - Tetsuo Sakurai
오늘 낮에 한 번 들었는데도 완전히 중독되었네요. 초반 상큼한 리코더의 멜로디가 인상적이지요. 그리고 통통 튕기는 사쿠라이 아저씨의 베이스 소리 역시 재미있지요. 사쿠라이 아저씨는 베이스의 소리가 좋아서 베이스를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곡 역시 아저씨의 그런 이념이 담겨있는 곡이 아닐런지.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혼 파트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 옥의 티.(개인적으론 리코더의 비중을 더 높였으면 하지만 이젠 짐사쿠도 해체했고.....)
5.Afternoon Tea - Akira Jimbo
이 앨범의 숨겨진 '옥'이지요.(왜 옥이란 표현을 썼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앨범의 제목을 보시길) 고바야시 마사히로 아저씨의 플루겔 혼과 혼다 마사토 아저씨의 플루트가 이루는 조화가 일품이지요. 정말 오후에 들으면 더 없이 행복한 곡입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짧은 곡에 속하는 편이지만 머리에 가장 인상깊게 남는 곡입니다.
6.Giant Force - Tetsuo Sakurai
사실상 이 곡은 45 Degrees의 후속곡이지요. 기타가 주요 멜로디 파트지요. 다만 'Jade'란 이 앨범에 맞게 분위기의 변화가 주어졌다고 해야겠지요? 중간의 피아노 솔로에서 바로 청량감을 맛볼수 있습니다. 짐사쿠 최초의 라이브 앨범인 Viva!에도 수록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곡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7.Moon Stone - Skira Jimbo
이번엔 바이올린이 멜로디를 주도합니다. 전작의 Ole!를 계승한 듯하지요. 물론 조금 발라드적인 성향이 짙어진 것 빼고요. 중간엔 어쿠스틱 바이올린의 피치카토 주법을 이용한 솔로가 나오는데 이 곡의 백미가 아닐런지요. 짐보 아저씨의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곡이지요. 다시 분위기는 初節句로 돌아간듯.
8.Cascade - Akira Jimbo
아기자기한 퍼커션 연주로 곡의 시작을 알립니다. 여기서 잠깐 짐사쿠란 '거대 밴드'의 멤버들을 짚고 넘어가기로 하지요. 짐사쿠는 표면상으론 사쿠라이 테츠오, 짐보 아키라의 2인 체제이지만 그 주요 세션들이 있었기에 다양한 사운드를 선보일 수 있었지요. 기타엔 코레카타 히로쿠니 아저씨가 1993년 까지 계셨고 그 이후론 이름이 잘은 기억 안나는데 성이 무토인 사람이 기타를 담당했지요. 키보드는 두 명이었는데 대부분의 편곡을 담당한 모리무라 켄 아저씨 그리고 멀티 플레이어 요시히로 치즈코란 분이 계셨지요(여성이시더군요) 그리고 키무라 마코토란 분이 계속 봉고나 콩가 담당이셨지요. 이 곡은 요시히로 치즈코 아줌마의 플루트 연주가 초반을 진행하다가 후반엔 멤버들의 코러스로 끝맺지요. 역시나 편안한 곡
9.Firewater - Tetsuo Sakurai
드럼과 베이스의 잼 연주의 교본! 이미 많은 분들이 라이브 버전으로 이 곡을 접해보셨을 겁니다. 아마 처음부터 이곡을 스튜디오 버전으로 접한 분은 없으실듯..... 라이브에서의 진행과 거의 다를 바는 없지요. 다만 초반의 베이스 소리가 너무 작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소리가 커지는 군요. 제 생각엔 이 곡이 아마 짐사쿠에서 매 앨범마다 선 보이는 드럼-베이스 잼연주의 시초가 아닌가 싶네요. 베이스와 드럼의 기교를 마음껏 즐기시길.
10.Passion Flower - Akira Jimbo
어느덧 마지막 곡까지 왔군요. 이 곡이 아마 특별하기로는 가장 특별한 짐사쿠의 곡일 겁니다. 이 곡에선 짐사쿠의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EWI가 사용되었지요. 물론 연주는 혼다 마사토 아저씨의 몫이지요. 이 곡은 무슨 게임의 배경음악이란 이미지를 줍니다. (역시나 EWI의 효과가 크군요!) 잘 들으시면 흡사 전작에 수록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전작에 수록된 Tokyo Strut의 리듬라인과 비교하며 잘 들으시길. 그리고 코레카타 히로쿠니 아저씨 특유의 기타 소리도 살아났으니 이 앨범의 앵콜 곡으론 딱 안성맞춤일듯......

전체적으로 이 앨범은 1집과 2집이 접목된 듯 싶으면서도 나름대로 개성있는 앨범이지요. 물론 그 개성이라면 멜로디의 청량감이지요. 그리고 짐사쿠의 전성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지요. 물론 상업적인 성공이라면 전작 45 Degrees를 꼽을 수 있겠지만 이 앨범에서 앞으로의 세션들이 거의 결정되었고 웬만한 양식도 이 앨범에서 만들어 졌지요. 하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다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어쨌든 들으면......

뿅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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