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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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Burning Sand | Akira Jimbo | |
2 | Driffin' | Akira Jimbo | |
3 | Olivia | Akira Jimbo | |
4 | Carnival De Rio Grande | Akira Jimbo | |
5 | Caramel Island | Akira Jimbo | |
6 | Twilight Walk | Akira Jimbo | |
7 | Our Sweet Melody | Akira Jimbo | |
8 | Lonely Star | Akira Jimbo | |
9 | Captain Banana | Akira Jimbo | |
10 | Cobalt Cruise | Akira Jimbo |
짐보아저씨의 두번째 솔로 앨범인 Palette. 상당히 분위기가 부드럽다고 말해야 겠는데요 이런 분위기의 사운드는 92년작 Penguin Parasol까지 이어집니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로 보아서는 아직 들어보지 못 한 작품인 Cotton도 이 앨범과 분위기가 비스무리 하겠다고 예상 할 수 있답니다. 보컬도 들어가 있어서 연주곡과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앨범이지요. 제 생각에는 짐보아저씨는 짐사쿠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못 펼쳐보인 것을 솔로 앨범에서 다 풀어버린다고 생각하니다. 그래서 간간히 중간에 강한 드럼 소리가 들리지요. 뭐 이 앨범의 특성은 그 밖에도 탕~하고 퍼지는 듯한 드럼소리고 악기의 사용이 무제한적이란 겁니다.(하모니카나 색소포 등등) Captain Banana나 Caramel Ialand, Driffing등은 필청입니다.
안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그의 모든 곡들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너무 경쾌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그러면서도 적절히 감성적인 면까지...
좋아요 좋아...
오늘도 주인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리없이 받아갑니다..
이 앨범 정말 좋네요..특히 보컬곡 정말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89년도에 나온 앨범이라서 그런지 올드팝 분위기도 나고..들을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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