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매년 꾸준히 작품 발표하고 있는 Akira Jimbo의 2011년 신작. 밝고 경쾌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를 압도적인 기교의 연주로 수놓은, 그만의 LA 퓨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전작에 이어 Abraham Laboriel(b), Otmaro Ruiz(p/key), Allen Hinds(g) 참여.
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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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ing Ling Go Go | Akira Jimbo | |
2 | Love is the World | Akira Jimbo | |
3 | Jimbo Jamboree | Akira Jimbo | |
4 | Wind Your Clock | Akira Jimbo | |
5 | Let Me Be Yourself Special | Akira Jimbo | |
6 | Eternal Summer | Akira Jimbo | |
7 | Tokyo Summer Heat | Akira Jimbo | |
8 | Hitomi | Akira Jimbo | |
9 | So Bad Boogie | Akira Jimbo | |
10 | Go Your Way | Akira Jimbo |
저도 어찌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잘 들어보겠습니다.
30대 후반인 나이에 늦게 드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공연 동영상등에서 눈에 띈다는 얘기죠 ㅎㅎ
짐보씨의 연주 잘 들어보겠습니다.
이전 작품과 비교해 유난히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분위기로 인해 흡사 축제 한 가운데 있는 것 같다.
Akira Jimbo 만의 음악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 최고의 드러밍은 덤.
짐보 아저씨의 서정적인 멜로디는 신나는 리듬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군요.
Ding-A-Ling Go Go, Love is the world와 Wind your clock 추천
(제가 찾은 앨범하고 여기 나와 있는 리스트하고 조금 다르네요 ㅡㅡ;)
전작은 식상한 곡이 상당수라 별로였는데 이번 앨범은 짐보씨가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짐보씨가 말한 컨셉인 밝고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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