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Akira Jimbo


燦燦
SORA
アメアガリ
28 NY Blue Featuring Oz Noy & Edmond Gilmore
29 NY Red Featuring Silvano Monasterios & Ricky Rodriguez
30 Tokyo Yellow
26th Street NY Duo
27th Avenue LA Trio
JIMBO THE BEST-KANREKI-
25th Avenue LA Trio
24th Street NY Duo
23 West Bound
22 South Bound
21
BROMBO III !!!
Munity
JIMBO de JIMBO 80's
Groove of Life
JIMBO de CTI
Crossover The World
Jimbo De Cover 3
Mind Scope
Jimbo De Cover 2
Smile Smile
Jimbo De Cover
Jimbojamboree
Jimbo Gumbo
Jimbest
Jimbomba
get up!
Four Colors
Brombo 2!!
Brombo!
Pacifica
Stone Butterfly
Flower
Rooms by the Sea
Panama Man
Beach Picnics Vol. 1
Beach Picnics Vol. 2
Lime Pie
Penguin Parasol
Slow Boat
Gathering: Welcome To Animation World
Jimbo
Palette
Cotton

Jimbo


Jimbo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Dawn Akira Jimbo
2 Stay Cool Akira Jimbo
3 Mgic of the moment Akira Jimbo
4 Here we are Akira Jimbo
5 Bare Foot Akira Jimbo
6 Forest Akira Jimbo
7 Woman Child Akira Jimbo
8 Skip Street Akira Jimbo
9 Brigther Days Akira Jimbo

참여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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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리뷰


Various Artists 에이치, 2004-02-25

Jimbo Akira의 엘범 Jimbo속에서 만난 새로운 느낌..

"짐보 아키라"라고 하면 뭐 많은 사람들(그것도 구체적으로 한다면야 퓨전재즈 팬들이겠지만..)이 유명한 드러머로 알고 있는 유명한 드러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짐보 아키라의 엘범 Jimbo 속에서 만난 짐보 아키라의 음악은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

1)Jimbo 엘범 속의 음악들...
1.DAWN : 인트로 부분이 마음에 드는군요... 색채감 있는 멜로디와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도입하여 음악을 보다 새롭게 해 주네요. 대체적으로는 평범하다고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2.Stay Cool : 1번곡에 비해서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입니다. 드럼 연주도 괜찮은 것 같고.. 역시 색소폰이 투입된 곡.
3.Magic of the moment : 처음에 인트로 부분에서 하모니카(로 생각됨.)가 연주되고 잔잔한 연주가 계속됩니다. 보컬곡이고, 보컬은 남자인 것 같습니다만, 정확히 누구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아직^^
4.Here We Go : 역시 잔잔한곡. 색소폰에 이어서 보컬곡이 연달아서 나오다 보니 마치 짐보가 아닌듯한 생각이 듭니다만..
5.Bare foot : 이번 곡에서는 앞에서의 곡에서 나타나지 않던 다른 악기들이 눈에 띄네요. 짐보 아키라의 본업이라고 할 수 있을 드럼의 연주도 눈에 띄니 이 엘범에서는 가장 좋은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6.Forest : 인트로 부분의 연주에서는 마치 모 동영상에서 나왔던 연주가 생각납니다만.. 듣기에 제목이 제목이니 만큼 분위기를 잔잔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곡인것 같습니다.
7.Woman Child : 우선은 앞에서의 3번곡과 비슷한 보컬곡이며 또한 잔잔한 곡이지만 보컬이 여자로 바뀌었네요..^^
8.Ship street : 잔잔한곡이 이 엘범에 많은 것 같습니다만, 이번 곡같은 경우는 경쾌하면서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해양을 떠돌아다니는 분위기의 곡 같군요..
9.Brighter days : 인트로부분만을 따지면 딱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전체적으로 들어 봤을때로 색소폰의 연주에 보컬까지 가미되어 괜찮은 곡이 되는군요.

2)개인적인 생각
짐보 아키라라고 해서 뭐 솔로 엘범에 드럼만 열심히 치는것은 아닐테고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에 도전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엘범은 괜찮은 엘범이 될 수 있겠죠. 색소폰과 보컬을 도입하여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짐보 아키라의 색깔에 대해서 변화를 줬던 좋은 엘범.. 한국에는 아직 라이센스가 안된 것 같으니 조금 아쉽군요.

댓글


Tomohito Aoki
자와히리짱, 2004-07-05

짐보 아저씨는 저번 앨범 Palette의 뒤를 이 앨범으로 확실히 잇고 있습니다. 키시오페아 탈퇴 이후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실히 굳혀가는 과정에서 이 앨범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전 앨범보다 보컬 라인이 강조된 것이 이 앨범의 특징이랄까요?(저번 앨범에서 보컬 곡은 그리 썩 맘에 들지 않았는데 이 앨범에서 보컬에 대한 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앨범의 시작답게 제목도 Dawn(아마 뜻이 새벽이라지요)! 그러나 곡 분위기는 한 낮의 휴식 같군요. 보컬 곡중에선 두번째곡 Stay Cool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상쾌한 멜로디의 Ship Street도 강추 입니다.(92년작 penguin Parasol의 Warm Curent 스펠이 틀린것 같은데 어쨌든 그 곡과 약간 유사한 스타일입니다)
(짐보 아저씨의 보컬 곡은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여러 앨범에서도 들어본 목소리 같습니다) 보컬곡과 연주곡이 확실히 구분되면서 '항해'하다가 마지막 곡 Brigther Days에서 보컬과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끝맺습니다.
추신: 그리고 짐보 아저씨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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