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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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25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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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Live 2012 ~20th Anniversary~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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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Anniversa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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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Live 2009 at Blues Alley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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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Newish
My Rule
DIMENSION Live 2005 Impressions Tour In Stb
Impressions
Loneliness
最遊記 RELOAD 最遊記 RELOAD GUN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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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ans

Sixth Dimension "LIVE"


Sixth Dimension "LIVE"

안내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Are You Gonna Win? Kazuki Katsuta
2 Se.le.ne DIMENSION
3 Autumn River DIMENSION
4 Illusion DIMENSION
5 Break Out DIMENSION
6 This Time Takashi Masuzaki
7 Jungle Dancer DIMENSION
8 Beat #5 Kazuki Katsuta
9 Lost in a Maze DIMENSION

참여 음악가


DIMENSION

Akira Onozuka

Keyboard

DIMENSION

Kazuki Katsuta

Saxophone

앨범 리뷰


Various Artists 미야자키, 2008-05-09

라고 어렴풋이 EBS스페이스 공감 방송에서 자막을 흘려주었던 기억이 난다. 공감 인터뷰에서 오노즈카 역시 '저희들은 라이브 무대가 평소와 아주 다르니 라이브 공연을 자주 찾아와 즐겨 주십시오' 대충 이런 내용의 말을 하기도 했다. 디멘션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할 대목일 것이다.

각설하고 본인의 경험으로 감히 말하자면, T-SQUARE, CASIOPEA, DIMENSION 중에 라이브를 가장 듣고 싶은 팀을 꼽으라고 한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DIMENSION을 선택하겠다. 그만큼 디멘션의 라이브 무대는 원곡은 우습게 압도하고도 남고, 똑같은 곡도 어떤 실황이 또 다른 실황을 압도하는 식으로 언제나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청중들을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이런 DIMENSION의 공연 내력에 최초의 라이브 앨범으로 이름을 올린 [Sixth Dimension]은 1995년 Second Dimensional 투어 당시의 六本木 PIT INN 실황을 담고 있다. 이미 디멘션 최초의 DVD 영상물인 [BEST LIVE SELECTION ~10th Anniversary~]에서도 이 당시의 라이브인 Se.le.ne와 La.di.da Woman의 연주를 화면과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다. 앨범에 수록된 Se.le.ne와 같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면서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이 시기와 맞물려서 DIMENSION이 대중적으로도 한창 물오른 인기를 구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dmsjazz님의 블로그에서 확인을...) 3개월 연속 발매 시리즈 이야기야 팬들 사이에서는 워낙 유명한 내용이고... [Sixth Dimension]은 그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이 당시의 디멘션을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처럼 라이브에서 완전 여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같은 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뭔가 상당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고 카츠타의 테크닉이나 톤도 지금보다 훨씬 거칠고 투박한 편... (하지만 그 당시에도 만담력만큼은 건재했었는지...?) 마스자키의 플레이는 거의 락 기타리스트에 가까울 정도로 하드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서포트 멤버는 DIMENSION 역대 최고의 서포트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아오키 토모히토(Bass)와 이시카와 마사하루(Drums)다. 아오키 토모히토의 사망을 너무나도 안타까워 하는 1人으로서 DIMENSION의 라이브 또한 타격이 적지 않았으리라고 마음 속으로 확신하고 있다... (디멘션 뿐이랴... 가깝게는 혼다 마사토 밴드에게도 엄청난 쓰나미가...) 이젠 이 콤비가 두번 다시 함께 할 수 없다는 점만으로도 이 앨범은 이미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ixth Dimension]은 흔히 두번째 라이브 앨범인 [13th Dimension]과 비교, 대조되기도 하는데 팬들 사이에도 호불호가 엇갈리는 편이다. 어떤 앨범이 더 선호되건 간에 본인은 압도적으로 [Sixth Dimension]에 몰표를 던지게 된다. 깔끔함이나 간결함은 [13th Dimension]이 완벽할 정도로 잘 나타나지만 [Sixth Dimension]의 현장감이나 박력, 긴장감은 오히려 [13th Dimension]보다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도 대거 포진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디멘션에 대해서 놀라운 건 원곡과 비교했을 때 라이브를 들으면 '아니 이 곡이 이렇게 좋았다니!' 라고 절로 감탄하게 된다는 점이다. 비교적 파워풀하다고 생각되었던 원곡마저도 라이브 무대 앞에 서면 그냥 썰렁해져버리게 만드는 디멘션의 무서움이란... T-SQUARE나 CASIOPEA의 라이브에서는 보기 힘든 그들만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트랙에 대해서 몇 마디 하자면 9곡 전체적으로 딱히 버릴 만한 곡은 없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황금트랙구간을 고르라면 Break Out부터 엔딩곡인 Lost in a Maze까지다. Break Out에서 초절기교에 혀를 내두르고 This Time 후반부의 오노즈카의 피아노 솔로에 거품물고 Jungle Dancer에서 그루브와 파워를 만끽하고 Beat #5에서 다시한번 초절정의 박력을 선사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앨범 내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은 의외로 Lost in a Maze다. 이 곡은 원곡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편인데 이 앨범에서 곡의 매력을 30000% 이상 끌어내면서 대미를 장식한다. 팬들이 라이브를 듣고 디멘션을 왜 좋아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DVD에 La.di.da Woman 대신 수록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

어쨌거나 본인의 결론은 단순히 이 앨범이 1996년 베스트 레코딩 Jazz/Fusion 부문 수상작이라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디멘션=라이브'라는 일종의 공식을 성립시켜준 시발점이라는 측면에서도 그 자체로 높은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엄청난 라이브 공연의 내용과 완성도는 'DIMENSION의 라이브는 바로 이런 것이다' 라고 대중들에게 충분히 어필하고도 남을 것이다. 현재까지 이어져 온 디멘션의 라이브는 각 앨범의 컨셉에 맞게 편곡된 라이브를 보여주면서도 [Sixth Dimension]에서 느낄 수 있는 디멘션다운 강력함, 세련됨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고수하여 그들의 라이브 연주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도 최초의 라이브 앨범인 [Sixth Dimension]은 그 존재 자체로 충분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Various Artists
김광오다, 2002-08-04

나도 작곡가 겸 연주자로 일하고 싶다. 나도 이런 그룹에서 일하고 싶다. 정말 나의 꿈일지도 모르지만 난 음악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러나 난 정말 이런 일을 하고 싶다.나에게 음악 이론 가르쳐줄사람.


Various Artists
김영선, 2002-02-18

원곡도 좋지만 라이브 연주는 정말 작살입니다 -_-

개인적으로 디멘션 앨범 중 가장 갖고 싶은 앨범이네요.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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