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앨범 리뷰


LIVE "Natural"
T-SQUARE "LIVE "Natural""

아마존 앨범 리뷰

아마존(amazon.co.jp)의 상품 페이지에 좋은 리뷰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아마존앨범리뷰 당시 콘서트 스탭이었던 분의 리뷰도 있네요.

Step By Step!
Satoshi Bandoh "Step By Step!"

Bandoh 솔로 앨범의 결정판

지난 2작품에서 보여준 음악성의 연장선 상에 있는 작품입니다. LA 세션을 기용하여 풍성함을 더 했지만, Takahiro Miyazaki를 메인으로 한 반도 밴드만으로 레코딩하였더라도 품질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티스퀘어에 납품되는(본인 의지가 얼마나 반영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선곡 회의를 한다는 가정하에 일단 수동적으로 표현) 곡..

Kazuki Katsuta
Kazuki Katsuta "Kazuki Katsuta"

Perfect future

호른까지 등장하는 브라스와 현악의 하모니가 절묘하네요 디멘션 멤버 전원에 카와사키 테피까지 참여했지만 카즈키 본인의 색깔이 잘 녹은 앨범입니다

TA · MA · TE · BOX Tour
CASIOPEA "TA · MA · TE · BOX Tour"

CASIOPEA 35주년을 성공적으로 기념한 라이브!

기나긴 휴식을 마치고 발표한 [Live Liftoff 2012]에서 보여준 키요미 오타카의 오르간 연주에 대하여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으나, 최근 발표된 정규 앨범 [TA · MA · TE · BOX]에서 그러한 논란은 대체로 종식시킨 듯 싶다. 오타카의 오르간은 CASIOPEA의 클래식에도 꽤나 잘 어울리고, 이번 정규 앨범에서의 연주 또한..

Smile
T-SQUARE "Smile"

이제는 웃으며 떠나야 할 때...

애정 아닌 애증으로 구입하기는 했으나 일본반을 사지 않은 것이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전작과 같은 신구 멤버간의 조화를 이룬 곡도 없고 기본적으로 멜로디의 재미가 없다. 안도의 부진과 이토의 부재는 이제 고질병인지라 특별한 감정이 없지만, 카와노의 몰락은 치명적이다. 솔로 앨범에서 모든 아이디어를 다 소진했는지 곡의 개성은 없어지고 뻔한 스트링 연주와 작..

Smile
T-SQUARE "Smile"

35주년 기념의 T-SQUARE Super Band 재현

그룹의 35주년 기념작인 금작의 주요 구상 중 하나는 T-SQUARE Super Band 재현이다. 지난 30주년 기념작 「Wonderful Days」(2008)에서 사용했던 Super Band의 구성과 다른 점은 Hirotaka Izumi(pf)가 빠지고 그룹의 창단 멤버인 Kiyohiko Semba(per)와 거의 10년간 T-SQUARE의 베이스 서포..

Obsession
MALTA "Obsession"

MALTA의 앨범 중 최대의 집념이 담긴 앨범

개인적으로 MALTA의 최고의 앨범을 꼽으라면 두말없이 이걸 꼽을 것입니다. Obsession 이후의 작품들이나 심지어 이 앨범과 마찬가지로 GRP세션들이 참여했던 이전작 <High Pressure>와 비교해봐도, 두번 다신 이 정도의 음반이 나오리라 기대가 안될 정도의 높은 완성도와 감성을 지닌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시적인 우수가 ..

Light Up
Issei Noro "Light Up"

Light Up, But

전작에 이은 전곡 플랫리스 앨범 2탄입니다. 하나하나 비교적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이나, 결국엔 '역시나 노로 잇세이의 음악이다'라고 강하게 수긍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좋은 곡은 많이 써내나 매너리즘이 배어있는 곡도 심심찮게 보이고, 어느 곡은 정말 편곡이나 연주가 너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 등) 평소 카시오페아나 노로의 음악을 즐겨들으시는 분이라면..

Wings
T-SQUARE "Wings"

한없이 가벼운 날갯짓

언제부턴가 T-SQUARE의 음반은 집중하면서까지 들을만한 음반에서 제외되었다. CASIOPEA에 비해 T-SQUARE의 장점은 전통적으로 멜로디에 있었고, 최근 밴드의 음악적 색깔이 POP을 추구하고 있음에도 Itoh의 터무니 없는 멜로디 진행을 집중해서 듣고 있자니 짜증만 날뿐이었다. 이번 앨범도 구매하고 나서 한 곡이라도 건질 수 있을까 집중하면서..

Nine Stories
T-SQUARE "Nine Stories"

기대를 뛰어넘는 수작 "nine stories"

이번 앨범은 갠적으로는 sprits 앨범보다도 더 맘에드는 앨범이네요.. 과거의 티스퀘어적인 색채와 스타일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새로운 느낌도 덧칠 되어진 인상입니다.. 반도와 카와노의 분전이 눈부신 앨범같네요.. 티스퀘어의 오랜팬이어서 그런지 티스퀘어적인 특징을 제대로 알고 만든 곡들인듯 합니다.. 또 이토가 작곡한 A~ for the rookie..

Happy Life!
Satoshi Bandoh "Happy Life!"

Miyazaki와의 행복한 만남

Satoshi Bandoh는 T-SQUARE의 30주년 기념 앨범인 [Wonderful Days]에서 Takahiro Miyazaki와 처음으로 앨범 작업을 같이 하게 된다. 이 앨범에서 미야자키는 반도의 완성도 높은 자작곡인 'Missin' You' 연주를 훌륭하게 소화하였는데, 반도는 이때부터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의 메인 주자를 미야자키로 결정하였으리라..

Pyramid3
PYRAMID "Pyramid3"

CROSSOVER의 표준

크로스오버는 이질적인 음악 장르의 혼합이라는 전통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 크로스오버는 단순한 음악의 교차 역할뿐 아니라 과거의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에 비중을 두고 있다. Pyramid의 이번 앨범은 멤버 3인의 퓨전과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재즈, 클래식을 접목시킨 걸작으로서 과거와 미래의 음악을 잇는 크로스오버의 표준..

Nine Stories
T-SQUARE "Nine Stories"

4세대 T-SQUARE가 만들어낸 작품 중 최고

현 체제를 통한 정규 앨범 발표가 어느덧 7번째. Masato Honda 재직시(1991~1997) 발표 했던 7장과 같아졌다. 하지만 그것은 수치에 불과하고 실속을 따져보면 전혀 다른 양상이다. Masato Honda가 활동한 당시에는 초기부터 그와 리더인 Masahiro Andoh를 중심으로 완성된 형태의 사운드를 만들어 갔던 것과 비교해, 현재는 Ke..

Precious
Kaori Kobayashi "Precious"

SHINY의 추락

앨범 [SHINY]의 빛나던 모습은 반짝이었을까? J-POP 커버 앨범인 [LUV SAX] 이후의 Kaori Kobayashi의 행보는 여실히 한계가 드러나는 듯하다. [SHINY]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Takayuki Murata와의 두 번째 앨범인 셈인데, 이 앨범으로 그들 조합의 한계는 물론 연주자 개인의 한계도 되짚어보아야 할 듯싶다. 몇 가지 느..

Four Colors
Akira Jimbo "Four Colors"

짐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

처음 리뷰를 쓰려니 조금 떨리네요 ㅎㅎ 01 Four colors 초반부의 드럼 솔로부터 시작해서 박진감 있는 전개, 갑자기 정통 재즈로의 귀환(?), 아브라함 라보리엘의 베이스 솔로(슬랩도 아니고 핑거링도 아닌 것 같은 이 묘함은 뭐지...?)까지! 앨범의 첫 곡으로 손색이 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02 The Light 피아노가 주 선율을 이끌어..

宝曲 ~T-Square Plays The Square~
T-SQUARE "宝曲 ~T-Square Plays The Square~"

Masahiro Andoh,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앨범?

셀프 커버지만, 과거 Masato Honda 재직시 발표 했던 "Refreshest"나 "Miss You in New York" 등과는 궤를 달리하는 앨범이다. 발매 의도는 Masahiro Andoh의 인터뷰를 통하여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앨범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 <a href='https://yorimo.yomiuri...

My Dear Musiclife
Tetsuo Sakurai "My Dear Musiclife"

불분명한 그의 음악인생

Tetsuo Saskurai의 음악인생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Sailing Alone', 'Red Zone' 등을 필두로 한 Casiopea의 음악, 둘째는 라틴음악과 보컬곡 그리고 리듬듀오로서 활동한 Jimsaku의 음악, 마지막으로 앨범 내 · 외적으로 크게 흥행한 [Gentle Hearts]음악과 Brazilian Rhythm의 사쿠라이 솔로..

Index
TRIX "Index"

오랜만에 ...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았는데 ... 생각보다 좋은 곡들이 많이 있군요 ㅎㅎ 사실 2집나왔을때 사서 들어보고 참 좋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1집도 구해서 들었는데 .. 그때는 대부분의 사람의 평에 공감했었습니다 .. '멤버가 막강한데 앨범은 별로인데? ... ' 그런데 최근에 들어보니 중간중간에는 버리기 아까운 곡들이 많이 있더군요 .. 영상에 들어가있는..

時間旅行
T-SQUARE "時間旅行"

T-SQUARE의 표류

# T-SQUARE의 표류 [33]이란 다소 무성의한 타이틀을 제시된 이후, T-SQUARE는 앨범 타이틀만큼은 그럴싸하게 내놓기 시작한다. 30주년 기념앨범인 [Wonderful Days]나, 전작인 [Discoveries]의 타이틀만을 볼 때에는 '33'의 음악 이상을 기대하게 만들지었지만, 구성은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이번 앨범은 '시간 여행..

時間旅行
T-SQUARE "時間旅行"

T-SQUARE의 이미지를 잊고 한 철 즐기기에 괜찮은 음반

신예 Keizoh Kawano, Satoshi Bandoh와의 첫 합작품인 2005년 "Passion Flower"을 시작으로 "33", "Discoveries" 등 지금까지 보여준 T-SQUARE의 음악을 파보면 크게 다음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본다. 「Masahiro Andoh 음악과 그 외의 음악.」 이것을 신구의 조화라고 부를 수 있다면 좋..

Solid State Funk
Masato Honda "Solid State Funk"

Solid State Fusion

전작 [Across the Groove]가 fourplay와의 L.A 레코딩을 강조하며 말랑말랑한 음악을 들려주었다면 금작 [Solid State Funk]는 Masato Honda 특유의 질풍같은 연주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로 혼다의 명성을 다시 한 번 굳건히 지켰다고 생각한다. 혼다는 이번 앨범에서 별도의 호른 세션을 기용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각종..

Solid State Funk
Masato Honda "Solid State Funk"

현재 Masato Honda의 음악적 성향을 대변하는 작품

개인차가 있겠지만 Masato Honda의 음악하면 떠오르는 것은 T-SQUARE 재직시 발표했던 Megalith, Bad Moon, Splash와 같이 오선지를 온통 음표로 수놓은 화려한 테크닉 기반의 Funk·Fusion이다. 금작 "Solid State Funk"는 그런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작품. Bob James, Nathan East 등과..

LUV SAX
Kaori Kobayashi "LUV SAX"

Stagnant Sax

카오리 코바야시의 4집 [SHINY] 이후의 행방에 대해서 필자는 오리지날 앨범보다는 라이브 앨범 혹은 커버 앨범 둘 중 하나가 발매될 것이라 예상했다. 만일 후자라면 그녀의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던 스탠더드를 정제된 사운드와 카오리의 감각으로 재구성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J-POP에서 익히 알려진 곡들을 커버 앨범으로 발매하였다. 앨범의 ..

DIMENSION Live 2009 at Blues Alley Japan
DIMENSION "DIMENSION Live 2009 at Blues Alley Japan"

간만의 라이브

정규음반은 아니지만 순수 Discography용으로서는 10년만에 출시되는 라이브 앨범이다. 6th-13th-그리고 본작으로 이어지는 DIMENSION의 라이브 역사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그들의 실력과 곡들의 자유로운 편곡 등은 DIMENSION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수록곡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어디까..

22
DIMENSION "22"

It's My 'Second' Rule

# IMPRESSIONS OR MY RULE DIMENSION은 Acoustic 앨범(Melody - Waltz For Forest), Cover 앨범(Loneliness) 등을 발표하며 잠시 음악적 표류에 빠진 듯 하였으나,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Masuzaki 본인이 언급한 '자연스러운' 느낌의 앨범 [IMPRESSIONS]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

Best of CASIOPEA -Alfa Collection-
CASIOPEA "Best of CASIOPEA -Alfa Collection-"

We Want More, Noro Issei

본 앨범은 CASIOPEA가 Alfa사에 몸담을 때 활동했던 음반들에서 추려놓은 앨범이라 할 수 있는데,[SIGNAL] 이후 BEST 앨범만이 발매되는 것을 보면 필자나 CASIOPEA의 팬들로서는 실로 안타까워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앨범까지만 해서 BEST 앨범만 총 4개를 찍어낸 셈인데,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낸 것임이 분명하겠지만 30주년 기..

Blue in Red
T-SQUARE "Blue in Red"

THE ESSENCE OF T-SQUARE

이 앨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사토 혼다가 마지막에 참여한 앨범이라는 점일 것이다. 아마 많은 이들이 혼다의 탈퇴를 아쉬워하며 이 앨범을 꺼내 듣겠지만, 필자는 그 정도의 의미에 그치지 않고 T-SQUARE가 지향 또는 지양해야 할 점이 모두 있다는 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앨범이라고 본다. # 마사토 혼다, 마사히로 안도 그리고 이즈미 히로..

Bitter Sweet
CASIOPEA "Bitter Sweet"

REMINISCENCE

앨범 [LIGHT AND SHADOWS] 이전까지 카시오페아의 음악적 지표가 방황하고 있었음은 분명하다. 짐보 아키라가 서포트로 참여하면서 노로 이세이는 무모한 실험이 아닌 확고한 컨셉을 하나하나 구축해나가면서 앨범을 발표해왔다. 견해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험의 완성작이 앨범 [PLACES]라고 한다면 가장 컨셉이 뚜렷한 앨범은 바로 이 앨범 [BITTER ..

New Road, Old Way
T-SQUARE "New Road, Old Way"

새로운 시도, 잊혀진 앨범

팀을 해체하고 2인 유닛 구성으로 낸 세 번째 앨범인 New Road, Old Way 는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전작인 Brasil에 이은 새로운 시도였지만 기존의 스타일에서 너무 벗어나서였는지 팬들의 외면을 받게 되었다. 티스퀘어도 이 앨범의 곡들을 라이브에서 연주하지 않는 것을 보면 스스로도 썩 만족스러운 앨범으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Signal
CASIOPEA "Signal"

복귀를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앨범

Synchronized DNA. 모르는 사람은 의학관련 용어로나 보겠지만 이 의미를 아는 사람들에겐 환호할만한 이름이다. J-Fusion의 양대 드러머라 할 수 있는 짐보와 노리타케하 함께 활동을 한 것이다. 이 두명의 드러머가 예상치 못하게 카시오페아의 정규앨범까지 함께 참여를 했으니 팬들로써는 정말 환호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카시오페아는 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