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T-SQUARE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Concert “It’s a Wonderful Life!” Complete Edition
It's a Wonderful Life!
City Coaster
"FANTASTIC HISTORY"/ THE SQUARE Reunion -1987-1990- LIVE @Blue Note TOKYO
"THE LEGEND"/ THE SQUARE Reunion -1982-1985- LIVE @Blue Note TOKYO
Rebirth
"THE LEGEND" ~31年振りのザ・スクエア@横浜ライブ~
T-SQUARE CONCERT TOUR "TREASURE HUNTER"
TREASURE HUNTER
THE SQUARE YEAR END Live 20151226
T-SQUARE YEAR END Live 20151219-24 BEST TAKE COMPLETE SELECTION
THE SQUARE YEAR END Live 20151227
一夜限りのFANTASTIC SQUARE LIVE
Paradise
Dolphin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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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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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 2013
Smile
虹曲 ~T-Square plays T & The Square Special~
Wings
夢曲 ~T-Square Plays The Square~
Nine Stories
宝曲 ~T-Square Plays The Square~
時間旅行
Discoveries
The Square ~ T-Square Since 1978 30th Anniversary
T-SQUARE Super Band Concert Tour 2008 Final "Wonderful Days"
Wonderful Days
The Box
33
Wordless Anthology IV
Wordless Anthology V
Blood Music
Visual Anthology Vol. I
Visual Anthology Vol. II
Visual Anthology Vol. III
Live Passion Flower
Grand Prix ~Eternal TRUTH~
Passion Flower
THE SQUARE ”歸還完了報告”
Groove Globe
T Comes Back
Spirits
Exciting Peace @2
Voc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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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21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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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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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hip
T-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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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less Anthology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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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ra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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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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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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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and Welcom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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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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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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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Wings

안내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Heroes Masahiro Andoh
2 The Bird of Wonder Satoshi Bandoh
3 The Flight of the Phoenix Keizoh Kawano
4 Sunshower Satoshi Bandoh
5 夏の足音 Masahiro Andoh
6 Cheer Up! Satoshi Bandoh
7 Tell Your Story Masahiro Andoh
8 Sympathy Satoshi Bandoh
9 Flashpacker Keizoh Kawano
10 Fast Break Keizoh Kawano
11 Truth (初回生産限定盤) Masahiro Andoh
12 Universo Interior 2012 (初回生産限定盤) Masahiro Andoh

참여 음악가


T-SQUARE

Keizoh Kawano

Acoustic Piano, Keyboards

T-SQUARE

Masahiro Andoh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T-SQUARE

Shingo Tanaka

Electric Bass

T-SQUARE

Takeshi Itoh

Alto Sax, EWI, Flute

앨범 리뷰


Issei Noro 토모카즈, 2012-06-07

언제부턴가 T-SQUARE의 음반은 집중하면서까지 들을만한 음반에서 제외되었다. CASIOPEA에 비해 T-SQUARE의 장점은 전통적으로 멜로디에 있었고, 최근 밴드의 음악적 색깔이 POP을 추구하고 있음에도 Itoh의 터무니 없는 멜로디 진행을 집중해서 듣고 있자니 짜증만 날뿐이었다.

이번 앨범도 구매하고 나서 한 곡이라도 건질 수 있을까 집중하면서 들었지만 Itoh의 연주를 듣고 예상했던 실망을 뒤로 하고 다른 음악을 찾아보려고 했다. 그러다가 작업 중 이번 음반을 틀어놓고 간간히 듣고 있던 중 의외로 가벼운 느낌이 괜찮았다. 그와 동시에 필자는 T-SQUARE의 음악은 이제 BGM으로 전락했구나 하는 씁쓸한 느낌을 받았다.

Itoh의 연주력을 감안하고 음반을 감상하면 밴드의 가벼운 날갯짓이 꽤 괜찮다. 다만 이번에는 Kawano의 명약관화한 한계가 느껴진다. 그의 피아노 터치는 [時間旅行] 앨범에서 변화를 꾀했으나 다시금 [33] 앨범의 'Iberian Seascape'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awano의 곡이 어디서 들어본 듯한 느낌이 계속 드는 것은 그의 곡 구성이 뻔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String과 Brass의 남용은 듣기엔 안정적이나 곡의 진행이 훤히 예상되기 때문에 매력이 전혀 없다.
이를테면 'The Flight of the Phoenix'의 경우 불사조의 비행이라는 테마를 표현하기 위한 구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피아노 터치는 너무나도 아쉽다. '감수성'을 표현하기엔 Izumi의 터치를 넘을 수 없다. 그 외에도 전곡에 걸쳐 건반의 매력은 온데간데없고 프로그래밍만으로 사운드를 구성하고 있다.

T-SQUARE는 4인체제이지만 Itoh의 작곡능력과 연주력을 제외하면 실질은 3인체제에 불과하다. 어떠한 자신감인지 Bass를 영입하지 않고 남은 3인의 능력으로 1인의 공백을 돌려막으면서 밴드를 유지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렇기에 3인 중 단 한 명의 실수가 있으면 앨범은 산으로 가기 일쑤이다. 이번 앨범은 'Wings'를 테마로 하고 있지만 작년 솔로 앨범을 각기 발매하여 힘이 빠진 두 멤버가 있어서인지 [時間旅行]과 마찬가지로 그저 떠돌아다니고 있는 밴드만 남아있다.

밴드의 남은 변화는 노병이 사라지는 길밖에 없다.

최근 10년간 Itoh의 연주가 기억에 남는 것은 [Moment]의 'Travelers'와 마지막 단말마였던 [Spirits]에서의 애드립뿐이다. 아마추어 밴드에서도 자신의 솔로파트가 있으면 어떻게든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Itoh의 연주는 어떻게든 8마디를 빨리 넘겨볼까 하는 솔로연주로 아무런 창의성도 없고 심하게 표현하면 끼적대는 수준이다. 그러나 Andoh와 Itoh의 관계, 회사의 방침 그리고 Producer의 역량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당분간 Itoh의 가벼운 연주를 계속 들어야 할 전망이다.

다행스럽게도 남은 멤버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Bandoh는 솔로앨범 발매 이후 안정감을 손에 넣었고, Andoh의 기타는 다시 활력을 찾아 가뭄에 비처럼 멜로디를 이끌고 있다. 서포트 뮤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는 Tanaka도 무게감 있는 연주와 'Sympathy'의 솔로연주로 감성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본질적인 변화가 없는 한 밴드의 가벼운 날갯짓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팬으로서 대단히 안타깝다.

댓글


Various Artists
칼립소, 2012-06-07

전체적으로 시간여행보다는 덜 지루하고 Nine Stories보다는 덜 신선한 느낌이네요.
Wings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지않게 곡 구성이 산으로 가는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못하고 혼란에 빠진 T-Square를 보는듯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Various Artists
ewi, 2012-05-31

지난 앨범인 "nine stories"보다 임팩트는 약하지만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깔들로 채색이 되서
저는 신선하고 좋은데요... 그리고 이번앨범에서의 카와노상의 음악들은 갠적으론 썩 와닿지 않았지만
지난 번 앨범의 "はやぶさ ~The Great Journey"같은 곡은 갠적으로 "omens of love"에 비견할 정도로
너무 맘에 드는 작품이었는데요.. 이제 그만듣고프시다는 분이 계시니 유감입니다.. 저는 카와노상의
경쾌한 연주곡들이 계속 나와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는..;;쿨럭~

이번 신작 "wings" 앨범중에서는 갠적으로 The Bird of Wonder, Sunshower, Heroes, 여름의 발소리
Tell Your Story같은 곡들을 추천합니다.

요즘 가뜩이나 우울모드였는데 이렇게 비온뒤 맑게 개인 느낌의 청명한 음악들을 접하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걸 느낍니다..

아무튼 이번 앨범도 굿입니다..


Various Artists
오버드라이브, 2012-05-31

전작의 Nine Stories에 부활 조짐을 보였던 멜로디 메이킹이 다시금 산으로 가는듯합니다. 뭔가 말하려는 주제를 직설적으로 표현 못하고 이리저리 에둘러서 표현하는 느낌이 다분하네요. 팝 인스트루멘탈로 전향한지가 한참 되는걸로 아는데 정작 팝의 생명이 무엇인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듯. Heros 한곡만 그나마 건진듯합니다.


Various Artists
사마엘, 2012-05-29

확실히 전작 [Nine Stories]와 같은 느낌은 죽어버린 듯 합니다.
살짝 [Discoveries]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제이스퀘어님께서도 한 말씀 하셨네요.
그런데 저는 이 느낌이 그닥 나쁘지는 않습니다.
[Nine Stories] 때가 더 좋았다고 해도 이건 또 이 나름대로 그냥저냥 괜찮은 느낌.
오히려 어떤 곡들은 전작과 비교할 필요 없이 귀에 들어오던 것들도 있으니까요.
전 제이스퀘어님과는 반대로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았던 곡과 싫었던 곡이
The Flight Of The Phoenix와 Fast Break였습니다.
(이즈미가 그립기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카와노도 괜찮...)
Heroes와 Cheer Up!, The Bird Of Wonder에 대한 호감(?)은 제이스퀘어님과 동일하구요.
뭐 어쨌든 크게 끌리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기대에 부응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작은 [Wings]보단 [Nine Stories]를 더 닮았으면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때는 또 35주년이라고 더 신경 써 주겠죠?


Various Artists
제이스퀘어, 2012-05-27

전작 Nine stories 의 연장선의 음악을 기대했지만.,
느낌은 디스커버리와 시간여행 엘범의 연장선인것 같습니다.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시간여행 엘범부터 이어온 카와노의 곡은 이제 좀 그만 듣고싶습니다.

Fantastic Story ~時間旅行~
はやぶさ ~The Great Journey : 奇跡の帰還~에 이어
이번엔 The Flight of the Phoenix 이네요..

이럴 땐 이즈미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추천곡은 heroes, The bird of wonder, Cheer up!
그리고 제 맘에 제일 든 곡은 의외로 카와노의 곡인
마지막트렉 Fast break입니다.

제일 티스퀘어 다운 곡을 두곡 뽑자면 heroes 랑 fast break같네요....

나쁘지 않은 엘범이지만...
다음 엘범에 Nine stories 같은 신선함을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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