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T-SQUARE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Concert “It’s a Wonderful Life!” Complete Edition
It's a Wonderful Life!
City Coaster
"FANTASTIC HISTORY"/ THE SQUARE Reunion -1987-1990- LIVE @Blue Note TOKYO
"THE LEGEND"/ THE SQUARE Reunion -1982-1985- LIVE @Blue Note TOKYO
Rebirth
"THE LEGEND" ~31年振りのザ・スクエア@横浜ライブ~
T-SQUARE CONCERT TOUR "TREASURE HUNTER"
TREASURE HUNTER
THE SQUARE YEAR END Live 20151226
T-SQUARE YEAR END Live 20151219-24 BEST TAKE COMPLETE SELECTION
THE SQUARE YEAR END Live 20151227
一夜限りのFANTASTIC SQUARE LIVE
Paradise
Dolphin Through
NEXT
35th Anniversary Festival
HISTORY
The Box More
The Box 2013
Smile
虹曲 ~T-Square plays T & The Square Special~
Wings
夢曲 ~T-Square Plays The Square~
Nine Stories
宝曲 ~T-Square Plays The Square~
時間旅行
Discoveries
The Square ~ T-Square Since 1978 30th Anniversary
T-SQUARE Super Band Concert Tour 2008 Final "Wonderful Days"
Wonderful Days
The Box
33
Wordless Anthology IV
Wordless Anthology V
Blood Music
Visual Anthology Vol. I
Visual Anthology Vol. II
Visual Anthology Vol. III
Live Passion Flower
Grand Prix ~Eternal TRUTH~
Passion Flower
THE SQUARE ”歸還完了報告”
Groove Globe
T Comes Back
Spirits
Exciting Peace @2
Vocal^2
New Road, Old Way
Truth 21 Century
T-Square Single Collection
The Square Single Collection
Brasil
Truth 21c
Friendship Live
Moment
Friendship
T-SQUARE
Sweet and Gentle
Wordless Anthology I
Wordless Anthology II
Wordless Anthology III
Exciting Peace - The Best of T-Square
Farewell and Welcome Live '1998
Gravity
Blue in Red
B.C. A.D.
T-SQUARE and Friends Live in Tokyo "野音で遊ぶ"
Miss You in New York
Welcome to the Rose Garden
Takarajima
Solitude -Dedicated to SENNA-
Harmony Live
夏の惑星
Harmony
Club Circuit "Human"
Human
Megalith
Classics
IMPRESSIVE
F-1 Grand Prix World
Refreshest
Megalith Live
Farewell and Welcome Liv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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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ing F-1 Grand Prix Theme
Natural
F-1 Grand Prix
Live at Roxy
WAVE
Live in New York
YE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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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The Square
Truth
S.P.O.R.T.S
The Square Live
R.E.S.O.R.T
Stars and the Moon
All about us
Concert Live Adventures
Adventures
Light Up
うち水にRainbow
脚線美の誘惑
Magic
Rockoon
Make Me A Star
Midnight Lover
Lucky Summer Lady

33


33

안내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DISC 1 :
1 Rondo Keizoh Kawano
2 Freeze Flame Masahiro Andoh
3 Insomnia Masahiro Andoh
4 Flying Colors Satoshi Bandoh
5 Iberian Seascape Keizoh Kawano
6 Again and Again Satoshi Bandoh
7 Stranger in the Mirror Masahiro Andoh
8 Bushmaster Satoshi Bandoh
9 Fumble Keizoh Kawano
10 半夏生 Keizoh Kawano
DISC 2 : Bonus for Limited Edition
1 Tell the Truth (初回生産限定) Masahiro Andoh
2 Truth ~20th Anniversary Version~ (初回生産限定) Masahiro Andoh

참여 음악가


T-SQUARE

Doug Bossi

Guitars (11), Background Vocal (11)

T-SQUARE

Eric Martin

Lead Vocal (11)

T-SQUARE

Keizoh Kawano

Keyboards, Acoustic Piano, Organ and Synthesizer

T-SQUARE

Lance Morrison

Bass (11)

T-SQUARE

Masahiro Andoh

Acoustic and Electric Guitars

T-SQUARE

Rodger Carter

Drums (11)

T-SQUARE

Takeshi Itoh

Saxophone and EWI

T-SQUARE

Vince DiCola

Keys (11), Background Vocal (11)

앨범 리뷰


Various Artists 슬로우, 2009-08-14

T-Square를 흔히 3기로 나누곤 합니다.
색소폰주자를 기준으로 하여 이토시절을 1기, 혼다시절을 2기, 그리고 다소 짧지만 미야자키시절을 3기로.
이 구분은 25번째 정규앨범인 'T-Square' 앨범까지 끝납니다.
이후 안도와 이토 2인유닛체제로 활동하다가,
새 멤버를 구성하여 이전까지의 스타일이 아닌 다소 충격적인 곡들을 실은, 30번째 정규앨범인 'Groove Globe' 를 발표하게 됩니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이때부터 지금까지의 멤버구성을 4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의 2인유닛체제일 때는 외전 격으로 해야겠죠.
지금 리뷰를 쓰려하는 ‘33’ 앨범을 바로 이 4기 멤버구성에서 나온 앨범 중에 가장 괜찮은 앨범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한번 4기 때의 앨범을 정리해보자면,
‘Groove Globe', 'Passion Flower', 'Blood Music', '33', 마지막으로 이번에 나온 ’Discoveries‘ 까지 5앨범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멤버와 함께한 ’Wonderful Days' 는 제외했습니다.
전작의 두 개의 앨범에 많이 실망했기 때문에 ‘33’이 나왔을 때에도 어떤 곡이 있나 살펴보는 정도로만 들었었습니다. 이전의 T-Square 앨범처럼 수십 회 반복해서 듣질 못한거죠.
이 앨범을 다시 듣게 된 계기는 ‘30th Anniversary NHK Concert’ 에 있는 ‘Flying Colors' 때문이었습니다. 메들리 구성에 들어있어서 짤막한 연주로 되어있었지만 “스퀘어 곡 중에 이런 상큼한곡을 내가 왜 몰랐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엔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대로 듣게된 ‘33’ 앨범은, 전체적인 평부터 하자면 이전의 T-Square 의 명반들처럼 모든 곡이 수작인 앨범은 아니지만, 몇 곡을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은. 특히 몇 곡은 명곡이라 해도 될 만한 그런 앨범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지금의 멤버구성에서 나온 앨범 중에서는 가장 잘나온 앨범(정확히는 가장 괜찮은 곡들이 들어있는 앨범)이라고 하고 싶네요.

첫 번째 곡인 Rondo에서는 도입부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연주가 흘러나옵니다. 이 도입부는 꼭 Rondo의 도입부라기보다는 이 앨범 전체의 도입부인 곡이라고 해도 될 만큼 Rondo 곡 전체분위기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도입부가 지나고 본 곡이 나오는데 멜로디도, 구성도, 연주도 모두 좋은 수작인 곡입니다. 특히 반도의 드럼은 듣는 재미가 있는데요, mp3나 기기의 Treble쪽을 높여서 들어본다면 하이햇 소리나 라이드의 머리 부분을 치는 등의 현란한 소리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WI 와 색소폰이 모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곡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이곡에서 맹활약한 이토는 이후 곡부터 존재감이 약해집니다. 이 앨범 중에서 손꼽을 수 있는 좋은 곡입니다.

두 번째 곡은 8번 트랙과 함께 전작인 'Blood Music'의 계보를 잇는다 할 수 있는 안도의 락넘버 Freeze Flame 입니다. 전작이 맘에 들었던건지, 아니면 전작에서 자신의 락에너지를 다 발산하지 못해서인지 이번앨범에도 이런 곡을 등장시켰는데, 곡 자체는 나쁘다 할 수 없는 편이고 리프도 괜찮은 편이지만 T-Square의 곡이라기엔, 아니 퓨전재즈곡이라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락이나 메탈이라 하기엔 많이 비는듯 한 애매한 곡이 돼버렸습니다. 같은 락넘버라도 이전의 Truth 같은 스타일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토의 EWI 비중이 적어서 더더욱 그런 아쉬움이 드는군요. 그래도 중간에 카와노의 장기인 락오르간연주는 빛을 발하네요.

세 번째 곡은 심각한 분위기의 Insomnia 인데 이곡 역시 락의 색깔이 강하지만 그래도 퓨전재즈의 느낌이 강한 곡입니다. 역시 T-Square의 락분위기의 곡이라면 EWI가 중심이 되어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곡이 딱 그렇습니다. 이토의 EWI 연주가 꽤 살아있는 곡입니다.

네 번째 곡은 앞서 말했던 ‘Flying Colors'입니다. 이곡 역시 앨범 중에서 손꼽을만한 곡입니다. 도입부의 몽환적인 분위기의 키보드연주로 시작해서 주멜로디인 EWI 톤도 몽싱몽실한 그런 곡입니다. 상큼하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분위기의 곡이죠. 앨범 중 가장 긴 7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반도의 작곡실력에 다시 한 번 기대하게 되는 곡입니다. 참고로 이곡의 잔재미는 곡 내내 오른쪽에서 흘러나오는 숨어있는 어쿠스틱기타소리입니다.

다섯 번째 곡은 많은 분들이 앨범 최고의 곡으로 말씀하셨던 Iberian Seascape입니다. 카와노의 곡으로 어딘가 이즈미 스타일의 곡이고 후반부의 피아노솔로 역시 이즈미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입니다. 후반부의 이 피아노 연주가 이곡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중이 큰건 아니지만 이토의 색소폰이 주 멜로디인 두곡중 한곡입니다. 역시 앨범 중 손꼽을만한 곡이네요.

여섯 번째 곡은 발라드인 Again and Again입니다. T-Square 발라드 곡 중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지루한 곡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밋밋한 곡입니다. 불만이자 의문은 어째서 색소폰을 넣지 않고 어쿠스틱기타를 주멜로디로 했을까 하는 부분이네요.

일곱 번째 곡인 Stranger in the Mirror는 약간은 고전적인 느낌의, 어쩌면 Truth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의 마이너코드의 곡입니다. 이곡 역시 락적인 느낌이 강한 곡으로 앞부분의 기타와 EWI의 화음연주가 꽤 괜찮습니다. 중간에는 역시 카와노의 오르간이 불을 뿜네요. 듣다보면 꽤 괜찮은 곡입니다.

여덟 번째 곡은 2번 트랙과 더불어 퓨전재즈라기엔 좀 애매한 Bushmaster입니다. 2번 트랙보다 더 헤비한 리프로 구성돼있고 끝가지 그 리프를 바탕으로 연주되는 곡입니다.

아홉 번째 곡은 Fumble 이란 곡으로 상당히 재밌는 분위기의 곡입니다. 아까 말했던 색소폰이 주멜로디인 두곡 중 한곡이 바로 이곡입니다. 꽤 괜찮은 곡입니다. 이곡의 잔재미는 왼쪽에서 들리는 wow이펙터를 건 기타소리입니다.

열 번째 곡은 半夏生 라는 곡인데 이곡 역시 카와노의 곡으로 잘 감상해보시면 괜찮은 부분이 많은 곡입니다. 초반부에는 반도의 현란한 심벌소리와 왼쪽에서 들리는 뮤트기타소리를 잘 들어보시고 후반부에는 피아노솔로가 멋집니다.

열한 번째, 열두 번째 곡은 보너스 곡으로 두곡 모두 Truth와 관련된 곡입니다.
Tell the Truth 는 미스터빅의 에릭마틴이 보컬을 담당한 곡인데 나쁘지는 않지만, 굳이 T-Square 앨범에서 듣고 싶은 분위기의 곡은 아니랄까요.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Truth ~20th Anniversary Version~ 는 Truth의 OST 버전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3’ 에는 분명히 좋은 곡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몇 곡, 특히 전작에서 이어지는 Blood Music 스타일의 곡은 곡 자체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33' 이란 앨범의 색깔을 해쳐 애매한 앨범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Rondo, Flying Colors, Iberian Seascape
, Fumble, 半夏生 이 5곡이 ‘33’이란 앨범의 색깔을 말할 수 있는 곡이자 수작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곡들도 그런 분위기의 곡으로 채워 넣었다면 어떤 평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또 아쉬운 점은 베이스입니다. 정규멤버가 없어서인지 앨범 내내 베이스는 그야말로 음악을 받쳐주는 역할만 하는 악기가 되버렸는데, 이전의 T-Square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정규멤버를 편성하였으면 좋겠네요.
곡 구성에서 안도의 비중이 적고 카와노와 반도의 비중이 늘어난 것은 어쩌면 모험이 될 수도 있지만 이 앨범만을 놓고 본다면 성공이고 또한 앞으로의 T-Square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이 앨범에 실망하고 제대로 안 들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고 평가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말한 4기. 다시 말해 지금의 맴버 구성에서 낸 노래 중 명곡이라 할 만한 곡들이 꽤나 있기 때문입니다. 앨범 전체적으로는 명반이라 할 수 없지만 그런 몇 곡이라도 놓치게 되는 건 아쉬운 일이니까요. 그리고 앨범을 들어보실 때는 조용한 곳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듣고 한번쯤 자세히 들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위에 미처 다 적지 못한 숨어있는 소리들이 귀를 즐겁게 해줄겁니다.

Hiroyuki Noritake 곤쓰, 2008-05-29

개인적으로 Rock을 표방한 전작 "Blood Music"은 T-SQUARE의 역사에 있어 가장 존재감 없는 앨범 중 하나인 “New Road, Old Way" 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고 판단했기에 차기작인 금작 ”33“이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일뿐...

다양성을 선전 구호로 삼았을 만큼 금작은 여러 장르에 걸쳐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좋게 말하면 진수성찬이겠지만 그런 다채로움이 장점으로 부각되기 보다는 다소 난잡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해치고 있으며, 이 점은 청취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중심을 잡아줄 곡의 부재, 그리고 앨범 중심에 없는 Masahiro Andoh. 리더인 Masahiro Andoh는 전작만으로 성에 차지 않았는지 Rock Spirit이 충만한 곡을 3곡이나 포진시켰다. 그와 함께 전작에서 대활약한 Satoshi Bandoh도 Bushmaster란 곡으로 화답. 곡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결과적으로 이 네 곡은 없으니만 못하다. 금작을 "Blood Music"에서 미처 수록하지 못한 4곡에 나머지 6곡을 더해 만든 게 아닌가 하고 추측케 할 정도이니 말 다했지 않은가. 경쾌한 Pop 넘버인 Rondo나 앨범 내 최고의 완성도를 가진 Iberian Seascape 등을 써낸 Keizoh Kawano의 힘이 없었다면 금세기 들어 T-SQUARE 최악의 실패작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앨범을 통해 Masahiro Andoh의 고뇌를 느낄 수 있었다. 지난 30년간 매년 한 작품씩 발표했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자신과 자신의 곡이 있었고 팬들은 열광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33”은 T-SQUARE의 33번째 앨범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다소 성의 없는 작명이라 본다. 문득 (어떤 의미로 성의 없었던)셀프타이틀인 "T-SQUARE"가 생각났는데 만약 그가 2000년 “T-SQUARE”를 발표할 때와 같은 기분이었다면 그룹은 또 한 번 해체되었을 것이다. 그에게도 CASIOPEA의 리더인 Issei Noro처럼 얼마간의 휴식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니 슬프다.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인 그의 부활을 기대한다.

Issei Noro 토모카즈, 2007-04-20

앨범 [T-Square]가 연상될 정도로 안도의 곡이 '3곡'뿐이 되지 않고, 서포트가 아닌 '멤버'로 자리매김한 카와노의 곡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발매를 기다려왔다.
유감스럽게도 걱정이 반 이상을 넘어가며 전작에 이은 부족함을 볼 수 있는 [33]앨범..

#이토의 <실종> 그의 소리를 듣고 싶다

전작 [Blood Music]에서의 EWI는 멜로디 라인을 주로 따라갔어도 곡 전체적으로 그의 소리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첫 곡 Rondo이후부터는 거의 Guitar with EWI의 멜로디만으로 진행하더니 솔로를 들어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나마 'Stranger in the Mirror' 같은 곡에서 막판 EWI 솔로가 나오려고 하면 이도저도 아닌 Fade Out 처리로 아쉬운 느낌이 들고, 전작과 다른 변화를 준 EWI 셋팅도 Rondo, Flying Colors 정도의 곡 외에는 신통치 않은 느낌. 이토 카드를 고집한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일까.. 힘 없는 연주력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토 특유의 개성있는 연주를 듣고 싶을 따름이다. 또 여지껏 그래왔지만 이토의 곡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도 기대했던(?) 실망 중 하나.

#Jazz인가 Instrumental인가..?
[Blood Music]의 안도의 곡이 나왔을 때에는 [Passion Flower]와는 확연히, 아니 이전까지의 앨범 중 가장 강력한 Guitar로 무장했겠거니, 혼다재적부터 Guitar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약했으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지만 그래도 Fusion의 범위안에 포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의 그의 곡은 아무리 집어넣어도 게임 O.S.T.로 뿐이 들리지 않는다. 특히나 'Freeze Flame'은 EWI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을 정도의 Rock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곡 전체적으로 POP을 포함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로 배치되어 있지만, 어느 하나 수작의 평가를 내릴 곡들은 없는 것 같다. 2인 체제 직전 파문의 셀프 타이틀이었던 [T-Square]앨범도 어디까지나 'Jazz'였지 'Instrumental'이라는 평은 없었다. 스타일에 변화를 주어도 말이 많고, 주지 않아도 문제가 되겠지만, 감히 이번 앨범은 '변화'라기보다는 '변질'이라 말하고 싶다. 그래도 몇 곡을 꼽는다면 카와노의 Rondo와 Iberian Seascape, 반도의 Flying Colors 정도가 Fusion이면 Fusion이랄까...
새 멤버들의 '3곡'과 안도의 습작같은 '3곡'이어서 [33]은 아니었는지 슬픈 기분이 든다.

Various Artists 하늘, 2007-04-18

발매일의 전날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시청만으로는 이 앨범의 좋은 점을 알 수 없습니다. 부디, 앨범을 전부 들어 주세요. T-SQUARE의 음악의 훌륭함을 다시 실감할 수 있는 앨범입니다.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Rondo"와"Iberian Seascape"를 아주 좋아합니다.
6월의 CONCERT TOUR가 기다려집니다.

댓글


Various Artists
혼다상, 2007-06-02

Iberian Seascape 정말 좋군요.....

브라질 난민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노을이 생각나네요.....

전 Flying Colors, Rondo 이렇게 세곡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Various Artists
코르넬리우스, 2007-05-14

Iberian Seascape 정말 좋은 곡이네요.
곡을 들으면서 이즈미씨가 떠올랐을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딥니다.


Various Artists
프랜시스, 2007-04-21

음.. 또 다른 스타일이군요..
예전에 THE SQUARE 귀환완료의 인터뷰에서 어떤 한 스타일을 고수한다거나 기존의 스타일로 회기한다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밝혔 던 안도씨의 인터뷰가 떠오릅니다.
그건 그렇고 이토씨의 존재감이 너무 없네요.. ~_~;


Various Artists
오버드라이브, 2007-04-20

Groove Globe 스타일로의 회귀는 포기한 듯 보이는군요, 이토의 비중이 마음에 안 들 정도로 줄어들었으나 카와노의 작곡능력은 기대주의 이름값을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Various Artists
동근이지, 2007-04-20

주~욱 들어 보았는데 제 마음에 쏙 듭니다. 라이센스가 정말 기다려 집니다.


Various Artists
연주곡광, 2007-04-20

확실히 퓨전보다는 인스트루멘탈에 가깝네요.. 안도의 작곡실력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스타일이 많이 바뀌신듯.. 역시 예전이 더 나은듯하네요... 전체적으로 게임음악하고 비슷한게 티스퀘어의 색깔을 많이 잃은듯.. 팀 전체의 하모니가 많이 떨어져서 좀 안습이네요.. ㅠㅠ


Various Artists
칼립소, 2007-04-20

안도씨의 역할이 차츰 줄어들고 새내기(?) 멤버들의 능력이 빛을 발하는군요. 막상 이렇게 되니 누가 리더인지 감이 안잡힐정도...이제껏 안도씨가 작곡면에서 거의 주도해왔는데 이젠 뒤로 물러나는 건가요...
그리고 전작에 비해 새로운게 없고 재즈만의 특성이 많이 사라진게 아쉽네요. 리뷰에서 보듯 단순한 인스트루멘탈의 느낌만 가득...복귀는 반갑지만 식상한 스타일은 아쉽기만 합니다.


DIMENSION
미티어, 2007-04-20

오 Rondo 괜찮은 느낌이군요. 스퀘어 부활인가


Various Artists
하늘, 2007-04-01

일본의 T-SQUARE 팬입니다.
작년의 연말 라이브로"Rondo"를 연주했습니다만, 매우 훌륭했습니다. 반드시 T-SQUARE 팬이라면 좋아하게 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半夏生"는, 작년, Kawano씨가 참가한 Session로 연주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곡은 마음이 침착하는 곡 였습니다. T-SQUARE의 앨범에 수록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Andoh씨의 음악도 작년의 연말 라이브로 연주되었습니다만, 이것은 ROCK와 같은 곡 였습니다.

첫회 생산 한정의"Tell The Truth"는, 에릭·마틴이 보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Truth~20 th Anniversary Version~"는, Play Station3의 CM song에 기용되고 있습니다(3월부터 5월까지)


Various Artists
코르넬리우스, 2007-03-23

아직 들어보지 못해서 뭐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카와노씨의 곡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환영입니다.
오버드라이브 님 말씀대로 카와노씨의 작곡능력이 이 앨범의 키포인트가 되겠군요.


Various Artists
오버드라이브, 2007-03-16

작곡 면에서 안도의 비중이 또 줄어들은 반면 카와노의 곡이 4개, 반도의 곡이 3개나 되는 등 리더외 멤버들의 비중이 커지는군요, 앞으로의 이들의 입지는 Groove Globe에서 카와노씨의 작곡능력이 부활하느냐의 여부에 달렸군요,


Various Artists
또기, 2007-03-11

안도상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이제 곧 30주년이 다가오는 노장밴드 티스퀘어.. 과연 이번 앨범은 어떨란지...
p.s. 뭔가 nostalgic 한 분위기가...사진들이 멋지네요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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