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한 44번째 정규 앨범. 수많은 그래미 어워드를 안긴 최고의 엔지니어 데이빗 라이처스(David Reitzas)를 기용하여 최상의 음질을 추구하였다.
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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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 |||
1 | City Coaster | Satoshi Bandoh | |
2 | From Now On | Masahiro Andoh | |
3 | In My Dreams | Satoshi Bandoh | |
4 | Better Than Yesterday | Masahiro Andoh | |
5 | Sleepless Night | Masahiro Andoh | |
6 | 幻想の世界 | Keizo Kawano | |
7 | Trade Wind | Satoshi Bandoh | |
8 | Everlasting Dream Part Ⅱ | Keizo Kawano | |
9 | Trap It | Masahiro Andoh | |
DISC 2 : | |||
1 | DVD : Truth <2016/7/18 Zepp Nagoya> Multi Angles |
EWI가 나오지 않아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이번앨범은 최근 몇년동안 나온 앨범중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버릴 트랙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Everlasting Dream Part II 의 멜로디...
아 이게 너무 심금을 울립니다. 라이브로 너무너무 듣고 싶은 곡입니다.
9월에 포항 페스티벌에 오던데 꼭 가볼까 합니다.
EWI를 쓰지 않은 것부터 가장 맘에 들며 트럼펫과 트럼본을 기용하여 더욱 풍부한 브라스 섹션을 들려줍니다. 가장 맘에 드는 곡은 From Now On으로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이 깊게 남습니다.
믹싱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전작들보다 귀가 상대적으로 편합니다. Everlasting Dream Part II는 최근 몇년간의 발라드 작품 중에선 가장 맘에 와닿습니다. 카와노 케이조 전매 댄싱 넘버인 幻想の世界도 괜찮네요. 살짝 Tokyu Hotels Omotenashi Dance Movie (https://www.youtube.com/watch?v=PEvYu8zW9co)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개인적인 앨범의 베스트는 첫 번째 곡인 City Co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