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QUARE의 15번째 정규 앨범. The Rippingtons의 Russ Freeman이 수록곡 중 Control, Wind Song, Snowbird, Labyrinth of Love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당시 밴드의 프론트를 장식하던 Takeshi Itoh (sax)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작품.
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
1 | Control | Masahiro Andoh | |
2 | Daisy Field | Masahiro Andoh | |
3 | Wind Song | Hirotaka Izumi | |
4 | White Mane | Hirotaka Izumi | |
5 | Happy Song | Takeshi Itoh | |
6 | Snowbird | Masahiro Andoh | |
7 | Labyrinth of love | Hirotaka Izumi | |
8 | Up Town | Takeshi Itoh | |
9 | Radio Star | Masahiro Andoh | |
10 | Last Raindrops | Masahiro Andoh |
wind song 최고죠!...
초반에 들을땐 그저그러려니 했는데 몇년 지나고 보니..
이 곡을 들으면 자연의 웅대함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보통과 다르게 이 앨범은 티스퀘어가 프로듀스 하지 않고 외국의 티스퀘어와 비슷한 그룹인 The Rippingtons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Russ Freeman이 프로듀스를 했죠.
그래서 그런지 곡들이 리핑턴즈와 많이 비슷합니다...아마 1990년도에 나온 리핑턴즈의 앨범과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알게 될것 같습니다.
혹자는 리핑턴즈를 서양의 티스퀘어 다 라고 표현을 하곤하는데요 정말 비슷한 점이 많은 두 그룹이죠
암튼간에 그들의 음악은 차분하면서도 깔끔함을 잃지 않은 신선한 컨템포러리 재즈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역쉬 혼다 가입전이라서 그리 강한 곡은 없습니다만 이토의 탈퇴 전 앨범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참고로 이 앨범도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나왔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수입앨범으로 구할 수 있었죠..
인터내셔널 앨범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앨범입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때 이즈미상이 작곡한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존경하는 안도사마가
작곡한 곡이네요. 마사히로 안도상의 때묻지 않은
감수성이 심금을 울리네요. 처음에 피아노와 일렉기타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적지 않은 감동을 줍니다.
존경받아야 마땅할 사람....정말 대단합니다!!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 힘이 많네요.
완성도는 인터네셔널판이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것.....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The Square.........영원하길....
크으....이토 씨가 갑자기 좋아질 정도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1분 대가 되서 나오는 일렉기타 소리는 정말..
심금을 울리게 하는군요.
뭐랄까...아주 편안하군요...조금의 위화감도 없는
일본의 센스랄까...오늘따라 이곡이 끌리는군요.
흑. 근데 받는 도중에 짤려서 3:11 초 분량 밖에 없습니다 -_ㅠ 어디서 좀 구해야 겠는데 아시는분 -_-/
추천수가 증명을 하듯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입니다.
Control... 호기심 천국 시작할때마다 나오는 곡입니다.
전 예전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앨범을 사서 들어보니 좋아지네요.
Daisy Field... 따뜻한 느낌이 드는 대표적인 곡이구 참 경쾌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들은 나머지 요즘은 질려버린... ㅡㅡ;
Wind Song.... 처음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지만 색소폰 멜로디의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애절한 느낌이 드는 멜로디.... 좋습니다.
White Mane.... Natural앨범을 들을때 가장 먼저 좋다고 느낄수 있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중간 색소폰 멜로디는 너무 느려서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Happy Song....Itoh의 곡 중에서는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젤 좋은건 Truth의 Giant Side Steps...
Snow Bird... 저는 이곡도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Radio Star... 이곡은 앨범과 여기 MP3와 다릅니다... 이유를 모르겠네요... 왜 다를까요? 앨범은 도입부에 보컬(보컬은 아닌것 같지만 앨범에는 보컬이라고 되어 있네여 ㅡㅡ;)의 목소리가 있네요... 라디오멘트로 추정되는 말을 영어(영어인지도 잘 모르겠네요)로 말하고나서 곡이 시작되는데요....
곤쓰님~! 곤쓰님은 Natural Mp3파일 어떻게 구한건가요? 혹시 일본에서 발매된 Natural은 Radio Star에 보컬이 없나요? 너무 궁금해요.
우선 4점을 주는 이유는 역대 t-square앨범중에서는
natural 만큼 좋은 곡이 수록된 앨범들이 아직 많기 때문이었고.. 또 공동 프로듀서(?)를 한 russ freeman 이 참여한 곡이 아주 약간 기대 미달이었기 때문인데요..
(노래가 않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워낙에 좋은곡들이 많이 들어있다보니..^^;;)
무엇보다 이앨범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이즈미의 "white mane" 때문인데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떔시..^^;; 이것뿐 아니라곡의 전반적인.. 설명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요..ㅡ.ㅡ;; 아..모라고하지??하여튼 좋아요..^^;;
예전의 베스트 멤버가 그립군요..우리나라에 단한번이라도 공연을 와 주었으면.. 제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계속 들어볼까요...^^
앗!!!!!!!!이밑에 글만 올릴려구 평점 체크를 안했더니
3이라고 나왔네여!!!!!!!!허거덩..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당연히..5여야할것을..--..........지송합니다.~~
갑자기 이앨범보니깐 생각이 났네여..전 지금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일본친구하나가 소개를 해줘서, BOOKOFF 라는 일본서점에 갔는데, 그곳에서 오래된 cd 들을 7불정도에 팔더라구여..게다가 거기서 또다시 20%할인....그래서 T들의 앨범 NEWS-T
NATURAL, F-1 GRAND PRIX LIVE 등등을 각각
4-5천원정도에 산듯싶네여.다른 앨범들도마찬가지..
최신에서부터 아주아주옛날것까지..그리고,외국씨디까지..한층의 반이 씨디더군여..없는것 없이...
음악서적부터 만화책..만화책은 1불씩이더군여..
정말 싸져?..혹시 해외..아니..뉴욕에 거주하시는 분이 계시면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어 글남김니다..^^.
(마땅히..딴데 남길데가없어서..)
We play tonight Dans sa Chambre and Daisy Field in a concert. That band is my formed group. It's a part of Helsinki pop & jazz conservatory band concert. in Finland. I'm trying to take that on to the Mini Disc. I know that there is a very great mixers and PA-Systems on that concert place. Also i play one solo song of the intro spot. It's the West-Coast style Ballad by David Foster "Love Theme From St. Elmo's Fire". It's from that Movie St. Elmo's Fire (c) 1985
데이지 필드. 코파카바나 모두 좋긴 하지만
압도적 1.2위를 다툴 정도의 곡은 아니죠. ㅡㅡ;
내츄얼 앨범의 콘츄롤.데이지필드.윈드송.스노우버드
기타 앨범 몇몇 곡에 대한 몰표는 최근 몇 일 사이에
이루어진 일로 이전까지만 해도 추천곡 투표는
꽤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데이지...나 코파...는 몇 일 사이 600여표 정도는
몰표가 간 것 같네요. ㅡㅡ;
외국인 1사람을 포함해 2-3사람의 특정곡 몰표로
엉망이 되어버린 투표란을 보니 짜증이 납니다.
모처럼의 투표가 개인의 best로 전락해버린 것은
참으로 유감이네요.
갠적으로 코파카나바가 인기1위인건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들을만 하긴 하지만 스탄겟츠나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의 보사나바와는 좀.. 차라리 팻메쓰니의 "어 베터데이즈 어 해드"가 날텐데,,
저는 팻메쓰니와 산타나등을 조아하지만 최근엔 티스퀘어에 흠뻑 빠져있죠..
저의 티스퀘어 베스트10을 꼽자면 무순위로 adventure(epilogue), takarajima, your christmas, 내일에의 문,
a daisy field, autumn of 75, fogotten saga, yoak no venus, omens of love, triumph등입니다.
티스퀘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이를 구현해내는 음악적 실력과 재치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I like the Natsunowakusei album.
Natsunowakusei, Sweet Sorrow, Sentimental Reason and Yoake No Venus are great. I got a one fot my own version on "Yoake No Venus". It's a live record from last summer 2001 in Pori Jazz. I play there drums. That group was a little group for the last summer. We had a great perform, might the volume was too much. But i have a Mini Disk tape on it and i got a mp3 version of it. If anyone is interestin then call me email: i can send it to ICQ or whatever..... ?
tvvks1999@hotmail.com
of their songs:
Control
Daisy Field (Might be their best song ever) ?
Wind Son
개인적으로 이토 다케시 재적시절의 앨범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수록곡이야 뭐 다 좋기땜에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을 정도...그래도 하나 꼽자면 Radio Star~~
Control
Daisy Field
Radio Star
White Mane
이 네곡만 들어보면 Natural이라는 타이틀의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 음반의 수록곡들은 정규앨범이 아닌 Natural Live 비디오를 통해 접했습니다. 처음 Daisy Field 를 들었을 때의 경쾌함은 지금도 있을 수가 없군요. 이즈미씨의 피아노도 정말 훌륭했고... 특히 White Mane 에서의 도입부 피아노... 마사히로 안도의 너무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애드립을 들으면서 온몸에 전율이... 그러나 그다지 즐겨 듣지 않은 곡도 다수 포함... -_-;
Natural 앨범은 이 곳에서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현재 소장하고 있는
Exciting peace
Wordless Anthology III
Human
夏の惑星 에 이어
5번째 소장 앨범이 될 듯 합니다.